CINEMA

[팝업★]"의지해"…'올드 가드' 샤를리즈 테론X키키 레인, 강렬 워맨스 액션

입력 2020-06-25 17: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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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샤를리즈 테론, 키키 레인/사진=넷플릭스 제공
배우 샤를리즈 테론, 키키 레인/사진=넷플릭스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샤를리즈 테론, 키키 레인이 서로를 향한 각별한 애정을 뽐냈다.

넷플릭스 영화 '올드 가드'는 오랜 시간을 거치며 세상의 어둠과 맞서온 불멸의 존재들이 세계를 수호하기 위해 또다시 힘을 합쳐 위기와 싸워나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

극중 샤를리즈 테론은 불멸의 전사 앤디 역을, 리리 케인은 긴 세월을 견디며 불멸의 전사로 살아온 앤디 곁에서 세계를 수호하는 세 명의 전사 중 한 명인 나일 역을 맡았다.

샤를리즈 테론, 키키 레인은 이번 작품을 위해 4개월 정도 고난도 훈련을 받은 뒤 거침없는 액션을 소화하며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무엇보다 여성 중심의 액션 영화가 거의 없는 영화계에서 남다른 활약을 펼쳐 특별하다.

키키 레인은 "정말 대단한 경험이었다. 사실 처음 제안 왔을 때부터 샤롤리즈 테론과 같이 할 수 있다는 게 가장 관심이 간 큰 이유 중 하나였다. 처음 하는 액션물에 샤를리즈 테론이라는 멋진 배우와 함께 할 수 있었다는 건 축복이라고 생각한다"며 "모든 과정에서 기댈 곳이 있었고, 사소한 것도 물어보고 도움 받을 수 있어서 좋았다. 여성 액션 영화를 이끌어가는 선구자 샤롤리즈 테론과 함께 할 수 있어서 큰 힘이 됐고, 더 힘이 생겼다"고 샤를리즈 테론과의 작업에 대한 기쁜 마음을 표했다.

샤를리즈 테론은 "정말 축복이었다고 생각한다. 영화를 찍으면서 다른 배우와 트레이닝 같이 한 게 처음이었다. 그 자체가 축복이었다. 이렇게 멋진 경험을 함께 할 수 있어서 대단한 행운이었고 감사하게 생각한다. 여성에게는 액션 캐릭터 맡을 기회가 거의 주어지지 않고, 주어진다고 해도 전체 캐스트에서 혼자 여자인 경우가 많은데 키키와 파트너로서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최고의 파트너였다. 많은 걸 배웠다. 날 전적으로 믿어준 것도 고맙게 생각한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처럼 샤를리즈 테론, 키키 레인이 '올드 가드'를 의지하며 만들어간 가운데 액션 영화의 새로운 획을 그을 수 있을지 주목되는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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