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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스윙스 결별설' 임보라, '만찢남녀' 연기자 변신→SNS 행복 일상..근황 화제ing

입력 2020-06-25 17:4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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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라/사진=플레이리스트
임보라/사진=플레이리스트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임보라가 래퍼 스윙스와 결별설이 불거진 후 배우로 변신해 연기 도전에 나섰다.

지난 24일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진행된 웹드라마 '만찢남녀' 제작발표회에는 인플루언서 출신 모델 겸 배우 임보라가 참석했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만찢남녀'는 얼굴도 이름도 만화 속 캐릭터와같은 항마력 제로의 만찢녀 '한선녀'(김도연)와 10년 전 순정만화 속에서 현실로 튀어나온 진짜 만찢남 '천남욱'(김민규)이 비밀 동거를 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로맨스물. 극중 임보라는 남욱만 보면 악녀로 변하는 윤이나 역을 맡았다.

"뻔한 악녀가 아닌 인간미 있는 악역을 보여드릴 것"이라고 포부를 밝힌 임보라는 "나는 언제나 열려 있다. 할 수 있는 것은 다 하고 싶다. 연기를 하면서 너무 좋았다. 앞으로도 기대해달라"고 연기 활동에 대한 의지를 내비쳤다.

임보라의 첫 연기 도전도 관심을 받았지만 특히 이날은 임보라가 공개 열애 중이던 연인 스윙스와 결별설에 휩싸인 후 처음 나서는 공식석상이라 더욱 관심이 모였다. 그러나 주최 측은 두 사람의 결별설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앞서 이달 초 두 사람의 SNS에서 커플 사진들인 일명 '럽스타그램'과 유튜브 영상이 삭제됐다며 결별설이 불거진 바 있다. 이와 관련 스윙스 측은 "사생활이라 확인 불가하다"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였고 임보라 역시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이후에도 임보라는 결별설을 언급하지 않은 채 SNS에 평온한 일상을 전했으며 드라마 제작발표회 다음날인 25일에도 밝은 근황을 전해 눈길을 모았다.

스윙스와 임보라는 지난 2017년 4월 열애 사실을 인정하고 3년이 넘게 공개 연애를 이어오던 상황이었다. 무려 9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한 두 사람은 열애 인정 후 SNS에서 서로를 거리낌 없이 애정 표현을 하거나 각종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 달달한 애정전선을 과시해 부러움을 샀다. 그렇기에 두 사람의 결별설이 더욱 뜨거운 화제로 떠올랐던 것. 추측이 무성함에도 두 사람이 침묵으로 일관해 결별이 기정사실화되어 받아들여지는 분위기도 이어졌다. 이런 가운데 연기 도전에 나선 임보라의 밝은 근황이 화제가 되는 상황. 과연 두 사람의 향후 행보는 어떤 모습일지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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