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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 헤이즈, 가수 꿈 부모님 반대에.."과 수석 했다"

입력 2020-06-24 22: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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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연예 한밤' 캡처
'본격연예 한밤' 캡처

[헤럴드POP=김은혜 기자]가수 헤이즈가 가수가 되기 위해 과 수석을 했다고 밝혔다.

24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이하 한밤)에서는 헤이즈가 신곡 홍보를 위해 출연했다.

헤이즈는 카피추와의 인터뷰에서 "모든 노래는 실제 이별을 경험하고 쓴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헤이즈의 솔직함이 엿보였다.

카피추는 헤이즈에게 미래의 남자친구가 될 분에게 영상편지를 제안하자 헤이즈는 부끄러운 듯이 웃었다.

이어 "언젠가는 이 영상의 주인공이 되시겠죠?"라고 말하면서 "님을 위한 노래를 쓰는 날이 오기를 저도 기다리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또한, 카피추는 헤이즈에게 "원래 가수가 꿈이었느냐"고 물었다. 헤이즈는 "23살 때부터 가수가 되기로 결심했다"고 답했다.

카피추는 "조금 늦은 나이인데 부모님의 반응이 어땠는지 궁금하다"고 말했다. 헤이즈는 "아버지께서 넌 지금 공부만 하면 되는데, 이것도 못하는데 네가 혼자 서울 가서 음악을 하겠다고?"라며 쓴소리를 했다면서 "아빠는 잘 모르겠다"라고 말했던 과거를 털어놨다.

이어 "성적이 나의 걸림돌이구나. 이 걸림돌을 치워야겠다"라고 결심했다며 "다음 학기에 바로 과 수석을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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