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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초점]"건강히 잘 다녀올 것"..우도환, 7월 6일 입대→자필편지에 이틀째 응원

입력 2020-06-25 13:3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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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환/사진=민선유기자
우도환/사진=민선유기자

[헤럴드POP=천윤혜기자]배우 우도환이 오는 7월 6일 입대를 알린 가운데 그를 향한 응원이 이틀째 이어지고 있다.

지난 24일 우도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필편지를 게재했다.

그는 "갑작스러운 소식에 많이 놀라시겠지만 팬 어려분께 직접 먼저 말씀 드리고 싶어 편지를 쓰게 됐다"며 "제가 7월 6일 현역으로 입대를 하게 됐다. 직접 만나 인사드리지 못해 미안한 마음"이라고 군 입대를 알렸다.

우도환은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과분한 사랑에 매 작품 행복했다"며 "저의 20대를 지켜봐주시고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 덕분에 너무 행복한 20대를 보낼 수 있었다"고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그러면서 "많이 어려운 시기에 건강하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다. 저도 건강히 잘 다녀와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리겠다. 그 어떤 말로도 표현 못할 만큼 사랑하고 감사하다"고 군 생활을 잘 마친 뒤 돌아오겠다는 뜻을 밝혔다.

그가 자필편지를 공개하기 전 소속사 키이스트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우도환 씨가 2020년 7월 6일(월) 입대한다"며 "안전과 건강상의 이유로 입대 장소와 시간은 비공개로, 팬들과의 송별 인사나 기자회견 등 별다른 공식행사 없이 조용히 입소하고자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우도환의 입대 소식에 많은 팬들은 응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우도환의 이름은 24일에 이어 오늘(25일)까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서 상위권을 기록하며 관심을 받고 있다. 그가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더 킹: 영원의 군주'에서 1인 2역 연기를 선보이며 한층 무르익은 연기력을 뽐냈던 만큼 그의 군 공백기에 아쉬움을 드러내는 사람들도 많다.

무사히 군 생활을 마치고 다시 팬들에게로 돌아올 우도환. 그의 새로운 인생 2막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꽃피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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