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살아있다'가 새로운 1위에 올랐다.
25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유아인, 박신혜 주연의 생존 스릴러 영화 '#살아있다'가 개봉일인 지난 24일 하루 동안 20만 4071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20만 8077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무엇보다 '#살아있다'가 개봉하자마자 '결백'을 제치고 1위의 영예를 안아 눈길을 끈다.
'#살아있다'의 뒤는 '결백'이 이었다. 신혜선, 배종옥 주연의 무죄 입증 추적극 '결백'은 이날 하루 동안 1만 625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60만 1262명을 달성하며 2위로 밀렸다.
뿐만 아니라 디즈니·픽사의 감동 판타지 어드벤처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은 이날 하루 동안 7094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18만 1550명을 기록하며 3위로 떨어졌다.
배우 정진영의 감독 데뷔작 '사라진 시간'은 이날 하루 동안 3152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16만 2301명을 달성하며 4위로 하락했다. 여기에 재개봉한 '배트맨 비긴즈'는 일일 관객수 2277명, 누적 관객수 87만 1521명을 세우며 5위로 출발했다.
이처럼 개봉일 압도적인 수치로 예매율 1위에 등극한 바 있는 '#살아있다'가 일일 관객수 20만명 이상의 관객을 끌어들이며 박스오피스 왕좌를 거머쥐면서 흥행 청신호를 밝혀 향후 어떤 기록을 세워나갈지 주목되는 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