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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 코리아' 이새봄 다음 라운드 진출…보아 미안함에 '눈물'

입력 2020-06-26 20: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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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보이스 코리아' 방송캡쳐
Mnet '보이스 코리아'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보아가 라다정을 탈락시키고 미안함에 눈물을 터트렸다.

26일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보이스 코리아 2020'에서는 보아가 이새봄을 선택하고 라다정에 대한 미안함에 눈물을 터트린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보아는 배틀라운드 두번째 조로 이새봄과 라다정을 호명했다. 보아는 "두 사람의 스타일이 굉장히 다르다. 서로가 서로의 장점을 조금씩 훔쳤으면 좋겠다"라고 이유를 밝혔다. 그리고 보아는 "정말 고민을 많이 했는데 각자가 각자의 스타일을 마음껏 표출할 수 있지 않을까"라며 이하이의 '1,2,3,4'를 선곡했다.

이새봄과 라다정의 무대에 환호성이 터졌다. 코치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보아는 "제가 어떤 기분이냐면 라다정과 새봄을 한 팀으로 묶은 내탓이다. 둘다 너무 잘했고, 이 선택 때문에 나를 미워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라며 고민 끝에 이새봄을 선택했다. 결국 보아가 미안함에 눈물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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