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살림남’ 이광기 “김일우의 우아한 삶 부러워…또래와 달라, 사람 자체가 명품” 극찬

입력 2020-06-27 21:5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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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방송 화면 캡쳐
사진=KBS2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이광기가 김일우의 삶을 부러워했다.

27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에서는 캠핑을 배우기 위해 후배 이광기를 찾은 배우 김일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일우는 “광기가 갤러리를 차린 지 오래됐는데 이제서야 찾는다”며 파주에 위치한 배우 이광기의 갤러리를 방문해 그의 작품을 감상했다. 김일우는 “네가 참 부럽다. 나는 자랑할 만한 게 없잖아”라고 말했다. 이광기는 “형은 자유로움이 자랑이죠”라고 답했고 김일우는 쑥스러운 듯 “혼자 사는 건 절대 부러워할 일이 아니야”라고 말했다.

이광기는 “혼자 사는 게 부러운 게 아니라 우아하게 사는 게 부럽다”며 “형 나이의 사람을 만나면 특유의 냄새가 나는데 형은 아니다. 사람 자체가 명품”이라고 말했다. 이에 팽현숙 역시 “내 주위에도 일우 씨 멋있다는 사람 많다”고 말했고 이광기는 김일우와 그의 동년배인 배우 이한위를 비교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이후 "너에게 캠핑을 배우러 왔다"는 김일우의 말에 "형, 정말 캠핑할 수 있겠냐"며 "형 신발에도 지금 먼지가 하나 없는데"라고 말해 김일우를 당황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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