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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말도 안돼, 사람들이 축하한다고"..김희원, 박보영과 스캔들에 당황 심경

입력 2020-06-26 11:2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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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바퀴 달린 집' 방송 캡처
tvN '바퀴 달린 집' 방송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김희원이 박보영과의 스캔들 당시를 언급하며 황당했던 심경을 털어놨다.

지난 25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바퀴 달린 집'에는 공효진이 두 번째 집들이 손님으로 등장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공효진은 김희원을 보고 서로 근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스캔들도 나고 그래서 전화해보려했다"고 웃으며 말했다. 박보영과의 열애설을 언급한 것. 이에 김희원은 "말도 안 돼. 황당했다"며 "난리가 났다길래 '아니라고 하고 말아'라고 했다. 그리고 신경도 안 썼다"고 했다. 그러면서 "사람들이 축하한다고 하길래 '정말 축하하냐? 감사하다' 그러고 말았다"고 허탈한 웃음을 지어보였다.

이후 성동일과 여진구가 차량에 탑승하자 "재밌는 얘기 많이 했다. 스캔들 얘기"라며 김희원과의 주고 받은 대화 내용을 얘기했고 김희원의 열애설을 몰랐던 여진구는 바로 휴대폰을 꺼내 검색했다. 그리고는 김희원의 스캔들 상대를 확인하고서는 깜짝 놀라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성동일은 "상대가 누군지 봤냐? 상상이나 했냐. 삼촌뻘이다"라고 해 폭소케했다.

앞서 지난 1월 김희원과 박보영 사이에 뜬금포 열애설이 제기된 바 있다. 두 사람이 함께 식당을 방문했다며 CCTV 캡처사진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공개되며 열애설이 불거진 것. 당시 박보영은 팬카페를 통해 "나이를 떠나 좋은 친구, 좋은 선후배 사이"라고 해명했다. 김희원 측 역시 열애설을 부인하며 이들의 열애설은 해프닝으로 넘어가게 됐다.

김희원은 약 5개월 전 당황스러웠던 스캔들 당시를 회상하며 너털웃음을 지었다. 어이 없는 웃음밖에 안 나올 정도로 뜬금 없던 일인 것. 지금은 웃고 넘길 수 있는 해프닝으로 넘어가게 됐지만 당시만 해도 두 사람은 의도치 않게 화제의 중심이 되며 몸살을 앓아야 했다. 동의하지 않은 CCTV 유포로 인한 사생활 피해 역시 있었다. 사생활 침해와 애꿎은 루머가 양산되는 일만은 분명히 앞으로도 있어서는 안 될 일이다.

한편 김희원은 tvN 예능 프로그램 '바퀴 달린 집'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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