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블랙핑크 멤버들이 'How You Like That'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26일 방송된 네이버 LIVE에서는 블랙핑크의 신곡 'How You Like That' 발매 카운트다운이 그려졌다.
제니는 "1년 2개월 만에 컴백인데 낯설지만 집 같다"라고 컴백 소감을 전했다. 로제 역시 "설레고 긴장돼서 잠을 못 잤다. 새벽에 퇴근하고 진짜 피곤했는데 잠은 안 왔다"라고 말해 멤버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이어 제니는 "첫 번째 코너로 티저 코멘터리 하는 시간을 가져보겠다"라며 티저 사진을 하나씩 소개했다.
제일 처음으로 공개된 티저를 보고 지수는 "다들 이 사진을 보고 궁금해했다"라고 말했다. 제니는 "마음에 드는 색다른 느낌의 티저였다"라고 말했다.
리사는 셀프 캠으로 포스터를 자세히 보여줬고, 자신의 사진을 비출 때 폭풍 리액션을 해 멤버들의 웃음꽃을 피웠다. 제니는 컬러풀한 멤버들의 헤어스타일을 보며 "로제와 염색하느라 3일 동안 미용실에서 지냈다. 닭강정도 먹었다"라고 말하며 귀여운 비하인들를 공개했다.
또 카리스마 넘치는 티저 사진을 보며 제니는 "이날 리사가 정말 멋있었다. 처음 보는 느낌이라 좋았다"라며 칭찬했고, 리사는 뿌듯해하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믿고 듣는 블랙핑크 신곡, 너무 듣기 좋은 말 같다.
두 번째 코너는 블랙핑크 신곡 뮤비를 디저트로 표현한 토크 시간이었다. 제니는 음료수가 들어간 컵을 들고 "왜 물이 여기 있지? 나랑 물이 관련이 있나?"라고 말해 팬들의 궁금증을 높였다.
이어 제니는 눈꽃 쿠키를 들고 "저희 단체 신에서 힌트가 된다. 빨리 공개돼서 사진을 올리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블랙핑크 멤버들은 뮤직비디오 메이킹 영상을 공개했다. 블랙핑크 멤버들은 촬영할 때는 시크하고 카리스마 넘치지만 카메라 뒤에서는 서로 장난치고 응원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훈훈한 팀워크를 뽐냈다.
세 번째는 질문에 해당하는 멤버를 뿅망치로 가리키는 코너였다. 오늘 하루 가장 칭찬해 주고 싶은 멤버로 제니와 리사는 서로를, 로제와 지수는 자기 자신을 뽑았다.
제니는 "리사가 어깨가 많이 아프다고 들었다. 그걸 너무 잘 알아서 안쓰러웠다. 잘 견뎌주고 있는 모습이 대견하다"라고 말했다.
리사는 제니에게 "진행을 너무 잘해서 칭찬해 주고 싶다. 아까 정신이 하나도 없었고, 요새 잠도 못 자서 힘들 텐데 그런 에너지를 낸다는 게 대단하다"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블링크 젠가 게임' 코너가 진행됐다. 리사는 '요즘 최애 음식'으로 마라샹궈를 꼽았다. 리사는 "순한 맛에 꽃빵을 먹는다"라고 답했다. 제니는 '포인트 안무 스포'를 뽑아 목을 움직이는 안무를 보여주며 멤버들의 환호성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