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비디오여행' 에이핑크 박초롱, 가수 아닌 배우로 '불량한 가족' 스크린 데뷔

입력 2020-06-26 17:29:27
    • 복사완료!

사진=MBC '출발! 비디오 여행' 캡처
사진=MBC '출발! 비디오 여행' 캡처

[헤럴드POP=김은혜 기자]'출발! 비디오 여행'에서 이번주에도 탄탄한 작품들로 찾아왔다.

오는 28일 방송되는 '출발! 비디오 여행'에서는 (이하 출비) 영화인들의 히든 띵작을 만나보는 코너 '숨어보는 명작, 숨보명'이 방영된다.

이 코너에서 '불량한 가족'으로 가수가 아닌 배우로 스크린 데뷔에 나선 박초롱을 만나본다.

박초롱은 알고 보면 2011년 가수 에이핑크 데뷔 직후, MBC 시트콤 '몽땅 내 사랑'에 출연한 꽤 연륜 있는 배우이다. 과연 출비에만 최초 공개한다는 반짝반짝 빛이 나는 명작은 무엇일지 함께 주목해본다.

또한, 누구보다 발 빠르게 눈여겨볼 만한 신작을 조명하는 'ON영화'에서는 '신세계' 이후, 7년 만에 다시 뭉친 황정민X이정재 조합으로 기대를 모으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를 만나본다.

이 영화는 마지막 청부살인 미션을 수행한 후, 태국으로 향했다가 새로운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인남(황정민)과 그의 목숨을 노리는 무자비한 추격자 레이(이정재)의 처절한 사투를 다루고 있다. '황해', '추격자' 각색, '오피스'연출 등 현실적이기에 더 소름 돋는 액션 스릴러의 길을 걸어온 홍원찬 감독이 연출을 맡으며, 액션 장르의 새바람을 불러일으킬 통쾌하고도 신선한 액션으로 주목받고 있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의 필람 포인트를 함께 짚어본다.

그리고, 배우들의 실감 나는 명연기만 엄선해 소개하는 '열연전.ZIP'에선 '생활연기 최강자 캐릭터'들을 소개한다.

1. 방파제에 출몰한 빌런?

그녀는 시원한 여름 바닷가를 찾았다가 불현듯 마주칠 것 같은 이미지를 풍긴다. 한잔 거하게 걸친 것 같은 얼큰한 분위기부터 사람 혼을 쏙 빼놓는 엄청난 화술까지 갖췄다. 잘못 걸려들었다간 뼈도 못 추릴 것 같은 리얼한 생활연기가 압권이다. 단 한 장면 출연만으로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을 만큼 탁월한 명연기를 보여준 주인공은 누굴지 궁금하다.

2. 이태백? 요즘엔 사태백!

나이 마흔이 넘도록 엄마 집에 빈대 붙어사는 하나도 아닌 두 아들이 있다. 쥐죽은 듯 조용히 살아도 모자랄 판이지만, 허구한 날 벌어지는 두 사람의 싸움판에 집안은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다. 하지만, 그렇게 서로 못 잡아먹어 안달이다가도 서로 목표가 같을 땐 언제 그랬냐는 듯 손발이 척척 맞는다. 진짜 형제보다 더 케미가 잘 맞는 두 남자의 정체가 궁금해진다.

이 외에도, 긴장감이 휘몰아치는 코너 '기막힌 이야기'에서는 '딥워터', '이유있다'에서는 '소리꾼', '영화 대 영화'에서는 '초미의 관심사'와 '머더 미스터리'를 전격 비교한다.

이 모든 영화는 6월 28일 일요일 낮 12시 10분에 방송되는 '출발! 비디오 여행'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