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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김정균♥정민경, 오늘(27일) 결혼.."나보다 먼저 챙기고픈 사람"

입력 2020-06-27 06:3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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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핀 웨딩 제공
조세핀 웨딩 제공

[헤럴드POP=정혜연 기자]배우 김정균 정민경 커플이 품절남녀 대열에 합류했다.

오늘(27일) 김정균과 정민경은 많은 사람들의 축복을 받으며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김정균과 정민경은 지난 1991년 KBS 탤런트 14기로 데뷔한 동기다. 두 사람은 연기자 모임을 통해 만나 2년 전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고 밝히며 많은 대중들의 축하를 받았다.

앞서 김정균과 정민경은 SBS '불타는 청춘'에 출연해 러브 스토리를 공개했다. 당시 김정균은 "마음이 너무 예뻐서 계속 마음이 갔다"라고 말했고, 정민경은 "김정균을 너무 사랑한다. 순수하고 착하다"라고 전하며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 지난 23일 방송된 '불타는 청춘'에서도 정민경은 김정균을 바라보며 "천진난만하고 순수한 모습에 반했다. 아재개그도 가끔은 신선하게 들릴 때가 있다"라며 사랑꾼의 모습을 보여줬고, 김정균 역시 정민경에게 "나보다 먼저 챙겨주고 싶다"라며 사랑꾼의 모습을 보여줬다.

이날 정민경은 "어릴 때 사랑과는 다르다. 이 사람을 놓치면 평생 혼자가 될 것 같았다"라며 "이 나이에 이렇게 웃고 살 줄 몰랐다"라고 행복한 근황을 전했다. 이에 김정균은 "이 분은 웃겨주고 싶더라. 우리는 사랑하는 게 아니다. 살아가는 거다"라고 덧붙였다.

두 사람의 알콩달콩한 모습은 많은 대중들로 하여금 흐뭇한 미소를 자아냈고, 김정균과 정민경 커플의 결혼 소식에 축하 메시지도 쏟아졌다. 앞으로 두 사람의 인생이 행복으로 가득 차길 진심으로 응원한다.

한편 김정균은 '전설의 마녀', '한반도', '성균관 스캔들' 등에 출연했으며, 정민경은 연기 활동을 하다 최근 사업가로 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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