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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리틀 남진 김수찬 “오늘 위해 의상 준비, 실패한 것 같아” 폭소 유발

입력 2020-06-27 18:2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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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방송 화면 캡쳐
사진=KBS2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김수찬이 의상만으로 큰 웃음을 줬다.

27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에서는 김수찬, 남승민, 벤, 박재정, 곽동현, 요요미가 출연해 리틀 스타 특집이 그려졌다.

리틀 남진으로 불후의 명곡 리틀 스타 특집에 출연한 김수찬은 예사롭지 않은 의상으로 등장부터 주목을 받았다. 시스루 의상을 입은 김수찬에 남승민은 진짜 피부인지 궁금한 듯 만져보는 모습을 보였다. 김수찬은 “오늘을 위해 특별히 맞췄는데 아무래도 실패한 것 같다”며 “자꾸 겸손하게 앉아있게 된다”고 말했다. “진짜 시스루냐?”는 MC들의 질문에 김수찬은 “아니다. 그렇게 보이는 것 뿐, 아래에 살을 맞댄 것이다”라고 설명했고 문희준은 “살이 아니라 천을 맞댄 거 아니냐. 큰일날 소리 한다”고 깜짝 놀라 모두를 폭소하게 했다.

“오늘 신기하게 아침에 남진 선생님께 먼저 연락이 왔다”며 “지난 번 불명 무대도 좋았다고 칭찬해 주셨다”고 전했다. “지난 번에 중무장하고 나오지 않았냐”는 김태우의 말에 놀란 김수찬은 “엄마가 지난 무대를 보고 ‘왜 그렇게 손가락 하트를 많이 했냐, 본드 붙여 놨냐’고 하시더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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