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박나래가 여친을 위한 남친 신랑수업 데이트 코스로 2연승을 차지했다.
전날 27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박장데소'에서는 박나래가 여친을 위한 데이트 코스로 2연승을 차지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나래가 #가지가지한다 해시태그 장소로 향했다. 박나래는 "제가 정말 좋아하고 하고 싶었던 데이트다"라며 꽃꽂이와 쿠킹클래스를 함께 할 수 있는 장소에 찾아갔다. 박나래는 문기태가 여자친구 박경민에게 꽃 선물, 요리를 해준적이 없다고 하자 혼을 냈다. 이어 박나래는 "경민씨 요리는 먹어본적 있고요?"라고 질문했고 있다는 문기태의 대답에 "문제있어요?"라며 한번 더 꾸짖었다.
이어 박나래는 문기태에게 '박장데소' 의뢰 소식을 듣고 어떤 기분이었냐고 물었고, 문기태는 "내가 진짜 뭔가를 잘못하고 있구나?"라고 말했다. 이어 박경민이 아무말도 없었다는 이야기에 박나래는 "아무말도 없었다는 뜻이 뭘까요?"라고 묻자 문기태는 "제가 나쁜놈인거죠?"라며 주눅들었다. 이에 박나래는 "여자의 침묵은 인정이다"라고 알려줬다.
꽃꽂이를 완성하고 문기태는 스튜디오에서 보고 있을 박경민에게 "경민아 내가 오늘 많이 부족한 점을 알아가는거 같아. 평소에 표현을 되게 못하는 편이라 어색한데 작은 고백이지만 받아줘. 사랑해"라고 고백했다.
피크닉을 준비한 장도연은 "돗자리 깔고 누워서 하늘 한번 보면 기가 막힌다"라며 어필했다. 이에 박나래는 "위에 그늘이 하나도 없네요"라며 견제했다. 이어 문기태는 "저 서울 숲 처음와 봐요. 진짜 빠른 시일내에 경민이랑 와봐야 할거 같다"라며 마음에 들어했다.
문기태는 장도연의 상황극에 "이렇게 배우니까 머리속에 쏙쏙 들어온다"라고 말햇다. 이에 장도연이 환호했다. 이어 장도연은 "일 끝나고 여자친구가 통금 시간이 있으니까 만날 시간이 적잖아요"라며 커플 질문 카드를 꺼냈다. 이에 박경민은 "저런거 좋아요"라고 말했다.
꽃꽂이 클래스를 끝낸 박나래는 "바로 옆테이블에서 쿠킹 클래스가 진행이 된다"라며 어필했다. 박나래는 문기태에게 "경민씨 원래 양식이랑 파스타 좋아하신다던데 근데 왜 맨날 삼겹살을 먹냐"라고 물었고, 이를 지켜보던 박경민은 "저는 분위기 좋은 곳에서 파스타를 먹고 싶은데 남자친구가 좋아하는 곱창 삼겹살 냄새 나는 것들을 먹게 되더라"라고 서운한 점을 밝혔다.
장도연이 마지막 장소로 향하며 "애주가, 비애주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분위기 깡패 레스토랑이다"라고 설명했다. 화려한 분위기의 레스토랑에 패널들이 감탄사를 터트렸다. 박경민은 박나래의 "이런 분위기 좋아해요?"라는 질문에 "저 너무 좋아한다. 저 샹들리에 좋아해요"라고 답했다.
한편 문기태, 박경민이 박코스를 선택해 박나래가 2연승을 차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