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하늘 기자]윤상현과 메이비가 8개월 만에 일상을 공개했다.
29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윤상현과 메이비 부부가 홈커밍 특집을 맞아 그동안 성장한 아이들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윤상현은 어떻게 지냈냐는 말에 “육아도 하고 드라마도 촬영했다 다른 가정들처럼 우리도 바쁘게 지냈다”고 말하면서 피곤한 모습을 보였다. 8개월 만에 일상을 공개한 윤상현 메이비 부부부는 아이들이 깨우는 하루로 시작했다. 여덟 달만에 부쩍 성장한 막내까지 합세하면서 드라마 촬영을 마치고 돌아와 잠든 윤상현을 깨웠다. 윤상현은 간장 계란밥으로 식사를 한 뒤 청소와 육아를 시작했다. 윤상현은 아이들이 보고 있는 ‘깡’ 영상을 보던 중 “이건 해봐야지”라며 옷 안에 수건을 넣어 근육을 만들고는 세 아이들과 함께 즉석에서 ‘깡’을 재현했다. 윤상현은 “전주 인트로 부분만 하는 거 같다 하루에 75깡 할 때도 있다”고 말하며 웃었다.
이날 윤상현은 여름을 맞아 옥상 위에 풀장을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윤상현은 영문 설명서에 시작하자마자 당황했다. 구슬땀을 흘리면서 풀장을 만든 윤상현은 수박까지 자르며 애쓰는 모습을 보였다.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윤상현은 인터뷰에서 “아이 셋 낳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셋이 있으니까 좋다”고 말했다. 이 모습ㅂ을 보던 전혜빈은 “이제 아이 생각을 해야 하는데 이전으로는 돌아갈 수 없어서 겁나기도 한다 그래도 이런 모습을 보면 아이가 생겼으면 좋겠다”며 부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메이비는 유치원을 가지 않는 아이들을 위해 수학 수업을 직접 지도했다. 메이비는 돈의 개념을 알려주면서 “돈으로 나겸이가 원하는 거 살 수 있어 돈은 그럴 때 쓰는 거야”라고 말했다. 돈의 개념을 배운 후 윤상현 메이비는 아이들을 마트로 심부름 보냈다. 아이들은 과자와 과일을 한가득 카트에 담으면서 심부름 할 물건들을 물색했다. 사고 싶은 과자를 한 가득 산 아이들은 계산하다가 예산을 초과하는 문제에 봉착했다. 나겸이는 빨랫비누를 고르면서 “아빠가 먹는 거”라면서 치즈라고 생각했고 금액이 초과된 와중에도 윤상현을 위한 빨랫비누는 3개를 사겠다고 말해 윤상현은 감동했다. 나온이는 사과를 고르면서도 “동생이 사과를 너무 좋아한다”면서 동생을 생각하는 마음을 보였고 멀리서 지켜보던 윤상현은 어느새 훌쩍 자란 딸의 모습에 놀랐다. 그러나 이내 돈이 모자라서 사과와 초콜릿 중 하나를 빼야 한다는 말에 나겸이가 사과를 선택하면서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