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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DZ(조승연) "우즈? 나무처럼 시간이 갈수록 단단해지자는 뜻"

입력 2020-06-29 17: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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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화엔터테인먼트 제공
위에화엔터테인먼트 제공

[헤럴드POP=정혜연 기자]우즈가 이름의 뜻과 앞으로의 포부에 대해 밝혔다.

29일 WOODZ(조승연)의 솔로 데뷔 기념 온라인 쇼케이스가 열렸고, WOODZ가 자신의 첫 번째 미니앨범 'EQUAL(이퀄)'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우즈는 이름의 뜻을 묻는 질문에 대해 "새로운 시작에 앞서 이름에 대한 고민이 많았다. 뿌리는 무겁게, 가지는 가볍게처럼 마음가짐은 무겁게, 생각은 가볍게 가질 생각이다. 나무처럼 시간이 갈수록 단단해지고 고귀해지는 것처럼 저도 그렇게 되고 싶다는 생각에 짓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아이돌과 아티스트 두 가지의 모습을 한 번에 담는 게 어려웠다. 조승연으로 가야 하나, 우즈로 가야 하나 고민이 많았는데 둘 다 저라는 생각을 하게 됐다. 어떤 모습을 보여드리던 저라는 모습을 보여드리자 마음먹었다"라며 작업 과정을 전했다.

이날 우즈는 "과거는 제가 좋아하고 만족할 수 있는 음악을 했다면 지금은 많은 분들이 모두를 만족시킬 음악을 하고 싶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우즈가 표현한 파란 사랑을 무엇일까. 우즈는 "사랑에 대한 주제로 곡을 쓰고 싶었다. 드라마에서는 다 특별한 사랑을 믿는 주인공들이 나오더라. 다들 빨간 사랑을 하는데 '다른 색깔의 사랑은 어떨까'라는 생각을 하게 됐고, 파란색이 좀 더 몽환적인 사랑일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 앞으로 색으로 표현한 앨범을 만들어볼 예정이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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