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가장 보통의 가족’ 홍지민 “워킹맘으로 사는 동안 둘째에 소홀…미안해”

입력 2020-06-27 20:2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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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 ‘가장 보통의 가족’
JTBC : ‘가장 보통의 가족’

[헤럴드POP=최하늘 기자]홍지민이 둘째 딸과 함께 시간을 보냈다.

27일 방송된 JTBC ‘가장 보통의 가족’에서는 홍지민과 두 딸이 오은영 멘토를 만나 새로운 훈육 과정을 거쳤다.

오은영 멘토를 만나서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첫째 로시가 동생과 공평한 시간을 보내야 한다는 것을 가르치던 홍지민은 규율을 배워가는 두 딸의 변화를 지켜봤다.

홍지민은 두 딸을 앉혀놓고 새로운 솔루션을 시도했다. 홍지민은 “지금까지는 엄마가 로시하고만 잤잖아 이제는 로라하고도 자야할 것 같다 번갈아가면서 잘 거야”라면서 첫째 딸에게 조심스럽게 이야기를 꺼냈다. 로시는 속상해하면서도 “아빠가 로시랑 잘게”라고 말하자 알겠다며 받아들였다.

홍지민은 그동안 첫째 딸과만 잠들었다면서 잠드는 둘째 딸에게 “엄마랑 같이 자니까 좋아? 엄마랑 자주 자주 자자“라고 말하면서 미안함 마음을 드러냈다. 홍지민은 자장가 음악을 모르는 둘째에게 ”자장가 음악이야 언니는 맨날 듣고 잤는데 몰랐구나 미안해“라고 말하기도 했다. 홍지민은 ”로시가 없이 둘만 있으니까 좋아하더라 제가 제일 처음 로시를 만났을 때 같은 감정이 생겼다“면서 배우와 엄마 사이에서 균형감을 가지기 위해 노력했다는 홍지민은 ”그러는 동안에 로시와 로라의 균형감은 하나도 없었다 그래서 너무 미안하다“고 속마음을 털어놓았다. 오은영 박사는 발달 단계에 맞게 아이들의 성장을 뒤에서 잘 살펴볼 필요가 있다며 홍지민을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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