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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임한결, 학력 위조-호스트바 근무 의혹..학폭 논란 이어 악재의 '하시3'

입력 2020-06-29 13:5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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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결 인스타
임한결 인스타

[헤럴드POP=천윤혜기자]'하트시그널3'에 출연 중인 임한결이 학력 위조와 유흥업소 근무 의혹에 휩싸였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임한결이 학력을 위조했으며 유흥업소에서 근무했다는 글이 올라왔다.

글 작성자 A씨는 자신이 커피 업계 법무팀으로 재직할 당시 커피 매장 직원으로 임한결이 왔다고 밝혔다. A씨는 당시 두 여성으로부터 제보를 받았고 임한결이 중고등학교를 영국에서 다녔고 동국대학교를 다녔다 했지만 법무팀에서 동국대학교에 공문을 보내 알아본 결과 이력서에 작성한 내용이 허위였다고 밝혔다. A씨는 임한결 본인에게 증거를 보여주고 난 후에야 그는 인정하고 도망치듯 나갔다고 덧붙였다. 자신이 병원장의 아들이라고 얘기했던 것 역시 거짓이었다고.

임한결에 대한 의혹은 이뿐만이 아니었다. 임한결이 호스트바에서 근무하고 있었고 제보한 여성은 임한결을 호스트바에서 만났다는 제보도 함께 이어졌다.

해당 글이 온라인을 타고 퍼지자 글 작성자 A씨는 게시물을 삭제한 상태다. 다만 채널A 측은 "사실 확인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임한결 본인에게 확인을 해야 하는 부분이었던 것.

'하트시그널3'는 방송 전부터 수많은 논란에 휩싸여왔다. 이가흔, 천안나 등의 출연진들이 학폭 루머에 휩싸이며 이들은 비난받았고 '하트시그널3' 측은 제보 후 "사실과 다르다"며 첫 방송을 강행했다. 하지만 여기에 더해져 김강열이 버닝썬에 연루됐다는 루머가 돈 데 이어 과거 여성을 폭행한 혐의로 벌금형을 받았다는 사실까지 알려지며 '하트시그널3'는 그야말로 논란의 연속이 됐다.

그런 가운데 이번에는 임한결이 학력 위조와 유흥업소 근무 의혹에 휩싸인 상황. 번번이 터지는 비연예인 출연자들의 논란은 대중들의 피로도를 높이고 있다. '하트시그널3' 측의 확인 결과 어떤 입장이 나올까. 또한 '하트시그널3'가 각종 잡음 속 종영까지 무사히 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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