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김신영, 10년 DJ 진행→브론즈마우스 수상 '감사'..양희은 편지에 또 감동

입력 2020-06-30 17: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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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연 기자]

김신영이 브론즈마우스를 수상하는 가운데 가수 양희은의 편지를 인증하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30일 개그우먼 김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양희은 쌤이자 어머니 #브론즈마우스 10년 그 무엇보다 감동이고 감사합니다. 가슴 깊이 멋진 말 새겨놓을게요. 사랑합니다 #정오의희망곡김신영입니다 #김신영"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신영은 목에 건 하트 목걸이를 쥐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어 양희은이 선물한 편지를 들어보였다.

김신영은 지난 2007년 10월 표준FM '심심타파'를 시작으로, 2008년 '정오의 희망곡'을 이어받아 올해 10년 차 DJ가 됐다. 이에 따라 MBC가 10년 이상 공헌한 진행자에게 수여하는 브론즈마우스를 수여받게 됐다. 네티즌들은 이같은 소식에 축하를 쏟아내고 있다.

한편 김신영이 브론즈마우스를 수여받는 '2020 MBC 라디오 골든마우스 어워즈'는 오는 7월 1이 유튜브 '봉춘라디오'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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