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배우 황정음이 남편 이영돈 씨와 함께 한 달달 데이트 인증샷을 공개했다.
28일 황정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산타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은 남편 이영돈 씨로 추정되는 남성과 어깨 동무를 한 채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매끈한 피부와 화려한 이목구비로 황정음의 미모가 돋보여 시선을 사로잡는 한편, 결혼 5년차에도 여전히 핑크빛인 부부의 데이트 일상 역시 흐뭇함을 더했다.
황정음은 앞서 지난 2016년 2월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 씨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 부부의 연까지 맺게 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당시 열애를 인정하고 약 한 달 후에 결혼까지 발표하면서 큰 축하를 받았다.
결혼과 출산 후에도 황정음은 활발한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결혼 이후 첫 작품으로는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로맨틱 코미디 MBC '운빨로맨스'를 택했고, 이듬해 8월 아들을 출산한 뒤에는 2018년 SBS '훈남정음'으로 복귀해 눈길을 끌었다.
최근에는 종영한 JTBC '쌍갑포차'에서 까칠한 포차 이모 월주로 변신,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내면서 드라마퀸다운 저력을 입증했다. 황정음은 곧바로 내달 6일 방영 예정인 차기작 KBS2 '그놈이 그놈이다'에서도 주연으로 활약하며 열일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처럼 결혼과 출산 후에도 활발한 작품 활동으로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는 황정음. 그 사이 공개된 남편 이영돈과의 달달한 근황도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그의 향후 행보에 팬들의 관심과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 2002년 걸그룹 슈가로 데뷔했다. 이후 연기자로 전향해 MBC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 드라마 '비밀', '그녀는 예뻤다', '킬미, 힐미' 등에서 다양하고 개성 넘치는 캐릭터로 사랑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