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가족입니다' 신동욱, 김지석 계약 위해 만났다…김지석 '당황'

입력 2020-06-30 21: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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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가족입니다' 방송캡쳐
tvN '가족입니다'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신동욱이 김지석과 만났다.

30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에서는 박찬혁(김지석 분)이 임건주(신동욱 분)와 만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은희(한예리 분)가 써줬던 가짜 연애편지를 다시 본 박찬혁은 "거짓말을 참 진지하게도 했네"라며 눈을 떼지 못했다. 그리고 김은희는 "갑자기 너무도 선명하게 떠올랐다. 어디서나 사진을 찍던 너의 모습을 공들여 마음에 담아두던 그 시절의 나"라며 그 시절을 떠올렸다.

이어 직원들을 퇴근시킨 박찬혁이 긴장한 모습으로 누군가를 기다렸다. 그리고 임건주가 찾아왔다. 임건주는 "전화로 얘기한 것처럼 계약 때문에 왔다"라고 말했고, 박찬혁은 "김은희씨는 저한테 그런 말 한적이 없는데?"라며 의아해했다. 이에 임건주는 "사실 저희 출판사랑 일하는 팀이 따로 있거든요"라고 말했고, 박찬혁은 "김은희씨가 공과 사를 구분 못하는 사람이 아닌데 친구라서 밀어주고 싶었나? 원래 하시던 곳과 하는게 맞죠"라며 당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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