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종합]'주간아' AB6IX, 게임 마니아가 따로없네…예능감 넘치는 텐션부자

입력 2020-07-01 18: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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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지선 기자]

AB6IX가 게임에 대한 열정을 불태웠다.

1일 방송된 MBC every1, MBC M 예능 프로그램 '주간 아이돌'에서는 광희와 은혁이 MC를 맡은 가운데 게스트로 그룹 AB6IX가 출연했다.

이날 은혁은 "완성형 아이돌이다"고 ab6ix를 소개했고 "유독 웅이를 기다렸다"면서 지난 방송에서 예능을 처음 접했던 전웅을 응원했다. 전웅은 "부끄러움을 내려놓고 모든 것을 보여드리겠다"고 다짐했다.

첫 정규 앨범 발표와 함께 신곡 '답을 줘' 소개에 나선 AB6IX. 동현은 독보적인 색감이 돋보이는 펑크팝의 신곡을 설명에 나서 "청량감을 모두 다 보여드리겠다"고 기대해달라 말했다.

선물을 걸고 네 멤버를 위한 게임이 이어졌다. 첫 게임은 동현을 위한 게임으로 네 개의 그릇에 담긴 요거트 중에 가장 나중까지 먹을 수 있는 요거트를 고르는 것. 우진은 게임에 참여하기보다 MC보기를 원해서 웃음을 자아냈다. 그 사이에 동현과 대휘, 웅이는 최신 요거트를 골랐지만 유통기한이 짧아 실패.

두 번째 게임은 고요속의 외침을 원했던 대휘를 위한 '고요 속의 답을 줘' 코너. 대휘는 우진과 전웅, 동현과 순서대로 게임에 나섰지만 이 역시도 실패.

마지막 게임은 캔디 언박싱 게임. 제한 시간안에 캔디 포장지를 벗겨야 했다. 포장을 벗기고 입안에 넣어야 성공한다고. 제한 시간은 1분이었고 AB6IX는 6초를 초과해 미션에 실패했다.

우진의 애교로 한 번의 기회를 더 얻게 된 AB6IX. 모든 상품을 걸고 최후의 게임에 나선 우진은 "시간 끄는 사람들은 숙소에서 보자"고 경고하며 게임에 진지하게 임했고 49초를 기록하며 기뻐했다.

동현은 "진짜로 재밌었고, 선배님들이 편하고 재밌게 해주셔서 좋았고 신선한 게임은 정말 최고였다.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전웅 역시 "저의 부끄러움이 파타된 좋은 방송이었다"고 덧붙였다. 우진은 "정말 재밌었다는 걸 증명할 수 있는 게 아직도 체력이 남아있다는 것이다"고 말했다. 대휘는 "저는 1시간 더 녹화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해 시선을 끌었다.

마지막으로 대휘는 "신곡 많이 들어주시고 응원해주시면 또 나오겠다"고 인사를 전하며 훈훈하게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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