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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보물같은 의미, 소중해"‥신용재, 데뷔 12년만 감격의 '첫 솔로 정규'

입력 2020-07-01 17:2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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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재/사진=민선유 기자
신용재/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신용재가 데뷔 12년만 첫 솔로 정규앨범으로 돌아왔다.

1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대 하나투어 브이홀에서는 신용재의 첫 번째 정규앨범 'Dear(디어)' 발매기념 쇼케이스를 열렸다.

이날 신용재는 솔로로 첫 정규앨범을 발매하게 됐다며 "사회복무요원을 마치고 2년 조금 넘은 시간 만에 오랜만에 나왔다. 이번 앨범은 솔로 첫 정규앨범이자, 10년간 몸 담은 메이저나인에서 나와 새로운 곳(밀리언마켓)에서 시작하면서 낸 앨범"이라며 "오랜만에 컴백이기도 하고 정규 앨범은 보물같은 의미라 굉장히 소중한 앨범으로 남을 것 같다"고 벅찬 소감을 전했다.

신용재/사진=민선유 기자
신용재/사진=민선유 기자

신용재의 '디어'는 자신의 공백기를 기다려준 소중한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과 그동안 못다 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은 마음을 담았다. '첫 줄'과 '별이온다'가 더블 타이틀곡이다. 신용재는 "활동을 하지 않고 오롯이 앨범 작업에 몰두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첫 솔로 정규앨범이라는 것을 이번에 작업하면서 알게 됐다. 그래서 더 소중한 앨범이고 타이틀곡도 1곡은 아쉬워 2곡을 선정했다"고 더블 타이틀곡을 선정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타이틀곡 '첫 줄'에는 신용재의 비장의 무기가 총출동했다. 신용재표 초고음을 만나볼 수 있기 때문. 앨범 전체 프로듀싱을 맡은 신용재는 "약 10년 동안 활동하다보니까 팀으로 활동하면서 급하게 앨범을 준비하는 상황이 많았다. 혼자 내고 싶어서 내는 게 아니고 모든 조건이 맞아야 내는 게 앨범이니까"라며 "이번엔 음악에 대한 구성 등 생각할 시간이 많았다. 천천히 내가 하고 싶은 마음을 많이 담아서 준비했다"고 덧붙였다.

신용재/사진=민선유 기자
신용재/사진=민선유 기자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첫 줄'과 '별이 온다'를 비롯해 'Intro', '줄게', '라라랜드', '허락', '잊혀지지마', '하루 이틀 매일 with 김원주', '또 하루가 지나간다', '비밀의 숲' 그리고 더블 타이틀곡의 inst. 트랙까지 총 12개의 곡을 수록했다.

데뷔 12년만 감격의 첫 솔로 앨범으로 돌아온 신용재는 다시 리스너들의 마음을 휘어잡을 수 있을까. 기대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신용재의 첫 솔로앨범은 오늘(1일) 오후 6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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