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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혜영, 쌍둥이 아들 거실에 미술용품으로 난장판.."애미는 현기증 나는구나"

입력 2020-07-01 19:2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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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혜영 인스타
황혜영 인스타

[헤럴드POP=박서연 기자]황혜영이 쌍둥이 아들의 개구진 일상을 전했다.

1일 가수 황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니들은 만들기 하느라 신났겠다만 애미는 현기증이 나는구나아아 #정용형제 #정아 #안경벗어 #팔풀어 #다리떨지마 #지금그럴때가아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혜영의 쌍둥이 아들은 집 거실에서 안경 만들기 놀이를 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온갖 미술용품들이 널부러져 있는 거실을 본 황혜영의 한숨소리가 귓가에 맴도는 듯하다.

한편 황혜영은 그룹 투투 출신으로, 최근에는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아빠본색`에 출연했다. 그는 지난 2011년 민주통합당 전 부대변인 출신 김경록과 결혼, 슬하에 쌍둥이 아들 김대용, 김대정 군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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