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이승기가 류이호와의 호흡에 엄지손가락을 들어올렸다.
이승기는 '투게더'를 통해 국적도 언어도 다른 대만 스타 류이호와 함께 여행을 떠났다. 이승기에게도 도전일 수밖에 없던 이번 '투게더'. 3일 화상인터뷰를 통해 헤럴드POP과 만난 이승기는 "좋은 아시아의 슈퍼스타 친구가 생긴 느낌"이라며 류이호와의 우정을 인증했다.
그는 이어 "저도 류이호 씨와 닮았다고 본다. 웃을 때 입꼬리가 너무 닮았더라. 내가 웃을 때 저런 모습이라고 볼 정도다. 또 긍정적이고 파워풀한 에너지, 지치지 않는 체력이 많이 닮아있었다"고 류이호와 닮은꼴임을 스스로 인정했다.
그러면서 "너무 좋은 파트너를 만났다. 다행이다가 아니라 너무 좋았다. (제작진들이) 류이호 씨 빼면 다 한국인이라 소외감도 느낄 수 있는데 그런 부분에서 이호 씨가 너무 즐겁게 넓은 마음으로 우리 스타일로 흡수돼 같이 해줬다"며 "그런 점에서 다른 국적의 사람과 여행을 한다면 류이호씨만한 파트너는 없다고 본다"며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투게더'는 이승기와 류이호, 언어도 출신도 다른 두 명의 동갑내기 스타가 올 여름 아시아 방방곡곡을 돌며 팬 찾아 떠나는 안구정화 힐링 여행 버라이어티. 지난 달 26일 공개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