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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한다다' 이상엽, 이민정에 대한 마음 깨달아..."넌 지금 행복해?"

입력 2020-07-05 06:3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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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TV '한 번 다녀왔습니다' 캡처
KBS2TV '한 번 다녀왔습니다'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이상엽이 이민정에 대한 마음을 깨달았다.

4일 밤 7시 55분 방송된 KBS2TV '한 번 다녀왔습니다'(연출 이재상/극본 양희승, 안아름)에서는 송나희(이민정 분)에 대한 사랑을 깨달은 윤규진(이상엽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윤규진은 이정록(알렉스 분)과 웃으며 대화하는 송나희를 보며 생각에 빠졌다. 옥상에 간 윤규진은 유보영(손성윤 분)의 말을 떠올렸다. 유보영은 "너 아직 송 선생님 사랑하잖냐"고 물었던 적이 있다.

이후 윤규진은 송나희를 찾아가 술 한 잔 하자고 제안했다. 윤규진은 "뭐 하나만 물어보자"며 "너 지금 행복하냐"고 물었다. 그러면서 "우리 행복해지고 싶어서 헤어진 거잖냐"고 말했다.

이에 송나희는 "마음도 편하고 좋다"며 "식구들이랑 복작거리는 것도 적응되고 소소한 재미가 있다"고 말했다. 또 송나희는 "그러는 넌 어떠냐"고 물었다. 이에 윤규진은 "글쎄"라며 "나 졸리니 가겠다"고 대답을 피한채 돌아섰다.

한편 대학에 가게된 송다희(이초희 분)는 첫 수업을 들었다. 수업 후 송다희는 홀로 벤치에서 빵을 먹었다. 이때 윤재석(이상이 분)의 전화가 걸려왔다. 송다희는 윤재석에게 "같이 밥먹을 사람 구하기가 쉽지가 않다"며 "요즘은 출석도 폰으로 하더라"고 말했다.

이에 윤재석은 "내가 날아가서 먹어줄 걸 그랬다"며 "미리 겁먹지 마라"며 송다희를 달랬다. 이후 밤이 되자 윤재석은 송다희를 찾아가 위로 했다.

이때 윤재석은 송다희에게 다가가 뽀뽀를 시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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