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라디오쇼' 박명수 "마스크 깜빡해 커피숍에 줄 수 있냐 물어봤는데..창피했다"

입력 2020-07-03 11:3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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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사진=민선유 기자
박명수/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박서연 기자]박명수가 창피했던 일을 밝혔다.

3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빅데이터 전문가 전민기 팀장과 함께 '검색N차트' 코너를 진행했다.

이날 '내로남불'과 관련한 이야기를 나누다 마스크와 관련해 박명수는 최근 창피했던 일화를 털어놨다.

박명수는 코로나19로 인해 마스크를 쓰는 것을 언급하며 "KBS 들어올 때는 무조건 마스크를 끼고 와야한다. 그런데 지난 번에 깜빡하고 한 번 안가져와서 손으로 가렸는데, 마스크를 쓰라고 하더라. 그래서 커피숍에서 커피를 사면서 '마스크 하나만 주시면 안돼요?'라고 말한 적 있다. 창피했다"고 말했다.

이어 "유명한 커피숍이라서 직원 분들이 마스크를 다 쓰고 계신다. (그래서 말한 건데) 안 된다고 하길래 가게에 가서 사서 끼고 들어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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