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컬투쇼' 브라이언, 미국에서 사주 봤다.."사업하면 망한다고 해"

입력 2020-07-03 15:3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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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사진=헤럴드POP DB
브라이언/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은혜 기자]'운동덕후이자 청소덕후' 브라이언이 출연했다.

3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브라이언이 출연했다.

브라이언은 "운동을 좋아해 체육관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히며 "크로스핏을 하고 있다. 체조, 역도, 유산소를 다 섞어서 하는 운동이다. 모든 걸 조금씩 다 잘해야 하는 운동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매니저를 시켰더니 3일 동안 못 걷더라"라고 덧붙였다.

또한 "일반 헬스는 기계를 많이 사용하는데 크로스핏은 동작으로 한다"라며 "헬스보다 기계가 훨씬 적다"고 말했다.

이에 변기수는 "기계가 별로 없어 체육관을 차렸을 때 돈이 별로 안 들었겠다"고 말했다.

브라이언은 "아니다. 오픈 당시 크로스핏이 많이 알려지지 않았고 인테리어 비용도 있어 많이 울었다"고 말하며 "운동은 돈을 보고 하며 안된다"고 소신을 드러냈다.

운동덕후 외에 청소덕후인 브라이언은 "쉬는 날엔 집에서 청소를 한다. 청소를 하면 힐링이 된다"고 말했다. 이에 김민경은 "저희 집에 힐링하러 오시겠어요? 와서 청소 좀 하세요"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한, 브라이언은 "미국에서 사주를 봤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놀라게 했다.

브라이언은 "미국에 사는 유명한 할아버지다. 내가 들어가자마자 2년 동안은 사업을 하면 다 망한다고 하더라. 결혼도 하지 말라고 했다"고 전했다.

김태균은 "그럼 2022년 지나고 하면 된다"면서 "클리닝투더스카이로 사업해라"라고 말했다.

브라이언은 "그 이름을 쓰면 환희를 반 줘야한다"고 말하며 "환희는 청소를 싫어해서 안 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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