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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싹쓰리, '여름 안에서' 뮤비 공개…공기 가득 '그 여름을 틀어줘'(종합)

입력 2020-07-04 19:4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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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놀면 뭐하니?' 방송캡쳐
MBC '놀면 뭐하니?'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싹쓰리의 '여름 안에서' 뮤비가 공개됐다.

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여름 안에서' 뮤비 촬영부터 '그 여름을 틀어줘' 작곡가와 만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싹쓰리가 '여름 안에서' 커버곡 뮤직비디오 촬영 당일 모였다. 싹쓰리 멤버들이 옷을 갈아 입고, 그 시절을 떠올리는 얼굴 클로즈업 촬영을 시작으로 뮤비 촬영을 이어갔다. 개인 촬영 이후 뮤비 촬영 장소에 다시 모이고 이효리는 "옷을 맞춰 입으니까 그룹 느낌이 난다"라고 말했다. 이에 유재석은 "역시 의상이 중요한거 같다"라고 덧붙였다. 이효리가 유재석의 의상을 지적하자 유재석은 "그 시대에 내가 하고 싶었던거 다 한거다. 내가 오마주 하고 싶은 그룸은 다 담았다"라고 자신의 의상을 소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먼저 개인 촬영을 시작한 이효리는 "한껏 귀여운 느낌 90년대 느낌이잖아"라며 끼를 방출했다. 이를 지켜보던 비는 "핑클 시절 느낌 나온다"라며 감탄했다. 유재석은 촬영을 끝낸 이효리에게 "잘한다 잘해"라며 환대했다. 이어 비의 촬영에 이효리와 유재석은 "입술 깨물지마", "입술 깨물면 가만 안둔다"라며 질색했다.

단체 안무 촬영이 시작되고, 멤버들이 마지막으로 군무를 맞춰봤다. 유재석은 "내가 얘기 좀 하고 올게. 춤 잘 추는건 알겠는데 이 무대가 다 너니? 점점 추다가 너 때문에 옆으로 밀린다"라며 중앙을 차지한 비에 한소리했다. 이어 이효리가 안무 실수를 하자 유재석이 "효리 같은 손 나가는데 왜 이렇게 웃긴거야?"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그리고 본격적인 촬영에 앞서 비는 "오늘은 금지된 거 여러가지 할게요"라고 말했다. 촬영에 들어간 싹쓰리 멤버들이 모두 센터 야망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단체 안무 촬영을 끝낸 멤버들이 환복하고 다음 촬영 장소로 향했다. 다음 장소를 궁금해 하는 멤버들에 광희는 "여기가 또 야외 촬영하기 좋은 장소다"라고 설명했다. 이후 요트 위에서 촬영이 시작됐다. 유재석은 단체 촬영에서 센터를 차지한 비에 "또 나오네. 지겹게 나오네 정말"라며 "너무 좋아해"라며 불만을 터트렸다. 이후 유재석은 "지훈아 재밌다. 효리하고 지훈이 고맙다. 광희하고"라며 즐거워했다.

이효리는 "생일 너무 축하하고 생인인건 알겠는데 너 생일이라고 촬영 6시에 끝내달라고 한거 사실이야?"라고 물었다. 이에 유재석은 "고맙다. 린다G 이걸 왜 비룡을 다그치는거야?"라며 기뻐했지만 이효리는 "얘만 6시에 끝나는거다. 우리는 계속 일하고"라는 말에 실망했다. 비는 "내가 충분히 해명을 하겠다. 생일에 촬영을 하게될지 몰랐다. 다른 스케줄은 모두 정리했는데 정리가 안 되는 부분이 있다. 가족과 함께 하는 모임"라고 해명했다. 그리고 이효리와 유재석은 "근데 우리는 왜 못 가냐고"라며 불만을 터트렸고, 비가 울상지었다.

안무를 걱정하는 유재석에 비는 "형한테 맞추는 안무를 할거다. 안무팀이 짜놓은 안무를 제가 수정하는 방식으로 갈거다"라고 설명했다. 이후 싹쓰리가 '그 여름을 틀어줘'의 심은지 작곡가와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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