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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수현 "살림하는 여자 상줘야, 남편 죽을때까지 모름..돈으로 환산=명동건물 살돈"

입력 2020-07-05 07:3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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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수현 인스타
설수현 인스타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설수현이 살림꾼 면모를 선보였다.

5일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설수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살림하는 여자.... 상줘야..마땅한 고귀한 직업. 노동의 끝판왕. 남편들은 죽을 때까지 모름. 돈으로 환산하면 명동에 건물을 몇개는 샀을거라 짐작함.. 짐작만...해봄. 짐작을 실행에 옮기다 잠적할수 있음. ...그러니 우리가 짐작만 하는것에 감사하시길!"이라고 적었다.

이어 "여튼^^ 여름나기 위해.. 늦었지만 냉장고 정리와 에어컨 필터 청소"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수현은 직접 냉장고와 에어컨을 청소한 후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 꼼꼼한 그녀의 성격이 사진을 통해 잘 드러난다.

한편 설수현은 1999년 제43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미로 선발된 후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MC로 활약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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