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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2월 결혼, 저 유부녀였습니다"‥'두데' 안영미, 공개새댁 4일차의 감격 소감

입력 2020-07-06 14: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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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미/사진제공=백상예술대상 사무국
안영미/사진제공=백상예술대상 사무국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안영미가 유부녀가 된 소감을 전했다.

6일 방송된 MBC라디오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에서는 안영미가 결혼이 알려진 소감을 밝혔다.

이날 '두시의 데이트' 첫 곡은 김조한의 '사랑에 빠지고 싶다'였다. 안영미는 "센스있게 저와 깍쟁이 왕자님이 가장 좋아했던 김조한의 '사랑에 빠지고 싶다'를 선곡해주셨다. 깍쟁이왕자가 프로포즈를 했던 곡이었다"고 웃어보였다.

뮤지는 "저는 (결혼사실)알고 있었다.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시는데 어떠냐"며 소감을 물었고, 안영미는 "저는 다시금 깨달았다 우리나라 분들이 정말 입이 무겁다는 사실을"이라 너스레를 떨며 "여기저기 알리고 다녔는데 비로소 기사가 났다. 저 유부녀였습니다. 저 유부녀입니다"라고 외쳐 폭소를 자아냈다.

청취자들의 축하도 이어졌다. 한 청취자의 "안영미와 새댁 안어울리지만 너무 축하드립니다"라는 말에 안영미는 "새댁이라는 말 진짜 안 어울리는 것 같다"고 크게 웃었다. 또한 한 청취자의 "저는 눈치채고 있었다. 어머니랑 종로에 귀금속 거리 다닌다는거 듣고"라는 말에는 "맞다. 눈치 채셨나보다"고 놀라워했다.

안영미는 "지금 (남편이)미국에 가 있어서 4개월 넘게 못보고 있는 상황이라 (결혼이)더 실감이 안난다"고 하면서도 행복한 미소를 띄웠다.

앞서 안영미는 지난 2015년 3월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열애 중임을 공식으로 인정했던 바. 지난 3일 방송된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의 시소 소속 기념 특집 기자회견에서 "정확하게 2020년 2월 29일 남자친구와 혼인신고를 했다"고 밝혔다.

이에 멤버들은 "왜 이야기를 하지 않았냐", "그동안 왜 싱글 행세를 했냐"라고 물었고, 안영미는 "싱글 행세를 하지는 않았다. 만나는 사람마다 '나 혼인신고 했어'라고 열심히 퍼뜨렸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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