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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회계사 아닌 회사원, 제이슨 모모아 닮았다"..안영미, 남편에 쏟아진 관심(종합)

입력 2020-07-07 18: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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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미/사진=민선유 기자
안영미/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최근 결혼 사실을 알린 안영미의 남편을 두고 화제가 이어지고 있다.

7일 방송된 MBC FM4U 라디오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에서 안영미는 남편에 대해 언급했다.

안영미는 이날 "정정 기사를 내주셨으면 하는 것이 하나 있다"고 말하며 "제 남편 직업이 회계사로 되어 있는데, 회계사가 아니다. 예전에 오보로 잘못 나갔던 것이 계속 쓰이고 있는 것 같다"고 바로잡았다.

이에 뮤지가 "어떤 직업으로 정정을 원하느냐"고 묻자 안영미는 "그냥 외국에서 일하는 미지의 양반인 줄 아시라"고 말한 뒤 "회사원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뮤지의 콧수염에 안영미가 질색했다는 이야기가 나오자 뮤지는 "더 웃긴 건, 영미 씨 남편 분은 여기 수염이 가득 찼다"고 안영미 남편의 외모를 언급했다. 안영미도 이에 "그래서 제가 더 꼴보기 싫은 거다. 제 남편은 제이슨 모모아 닮았다. 왕좌의 게임처럼 그렇게 기르고 있다"고 응답해 눈길을 끌었다.

안영미는 앞서 지난 2015년 3월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열애 중임을 공식으로 인정한 후 지난 3일 방송된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의 시소 소속 기념 특집 기자회견에서 "정확하게 2020년 2월 29일 남자친구와 혼인신고를 했다"고 결혼을 깜짝 발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한 "왜 싱글 행세를 했느냐"는 원성이 이어지자 "숨기지 않았다. 만나는 사람마다 다 이야기를 했는데 언론에 나오지 않았다. 아무도 궁금해하지 않았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더했다.

미국에 가 있는 남편과는 현재 4개월 넘게 못보고 있는 상황이라는 안영미. 결혼을 깜짝 발표하며 그의 남편에 대한 관심도 쏟아지는 가운데 여전히 부부를 향해 축하와 격려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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