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오후의 발견' 채리나 "개만 키우고 있느냐는 말에..트로트 도전"

입력 2020-07-07 16:5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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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의 발견' 캡처
'오후의 발견' 캡처

[헤럴드POP=김은혜 기자]채리나가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 출연 이유를 밝혔다.

7일 방송된 MBC FM4U '오후의 발견 이지혜입니다'에서는 채리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채리나는 "집에서 개만 키우고 있느냐는 말에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에 도전하게 됐다"고 말하며 "여러 프로그램이 많지만 경쟁 구조가 아니어서 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랩만 했지 노래를 제대로 배워본 적이 없다"고 밝혀 스튜디오를 놀라게 했다.

이지혜는 채리나가 '천태만상'을 부른 것에 대하여 "나도 불러 봤지만 정말 어려운 곡이다"고 말했다.

이에 채리나는 "가사 외우는 게 가장 어려웠다"고 말하며 "직업이 73개가 나온다"고 밝혔다. 채리나는 "댄스가수에 랩 하던 사람이라 점수를 다른 분들에 비해 후하게 주셨다. 부끄럽다"고 말했다.

이지혜는 "정식으로 트로트 장르에 도전하고 싶은 생각이 있느냐"고 물었다.

채리나는 "없다"고 말하며 "솔로로 망해봐서 더이상 욕심이 없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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