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다솜 기자] 김성주가 배슐러로 등장했다.
7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배달해서 먹힐까?’에서는 샘킴, 안정환, 윤두준, 정세운의 배달음식이 공개됐다.
마감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 빅오더가 연이어 들어왔다. 정세운은 “갑자기 막판에 이렇게 들어오지?”라며 배슐러를 의심했다. 안정환은 “나 갑자기 볼로네제 만드는 레시피를 까먹었어”라며 당황했고, 20만원 주문 건의 출처는 ‘놀토’팀으로 밝혀졌다.
정호영 셰프가 보낸 멤버들의 식사가 도착했고, 안정환은 “저거 지금 먹어야 맛있는 건데”라며 아쉬워했다. 정호영은 “아이엠샘 여러분께 원래는 배달이 안 되지만 여러분들 힘내시라고 맛있게 준비했습니다. 장어덮밥 그릇은 잘 드시고 씻어서 매장에 가져다 주세요”라는 재치 있는 쪽지를 함께 남겼다. 샘킴은 “정호영 셰프는 가족이지”라며 고마워했다.
안정환은 식사를 마친 뒤, ‘배달해서 먹힐까’ 현장 스태프 40여명을 위해 장어덮밥을 예약주문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오늘의 배슐러는 김성주였다. 김성주는 안정환, 샘킴 셰프와 모두 절친한 관계로 어떤 시식평을 남길지 관심을 모았다. 김성주는 자신과 샘킴의 성향이 비슷하다며 그렇게 때문에 안정환과 샘킴의 호흡이 잘 맞을 것이라 말했다.
샘킴은 “실제로 이탈리아에서 오는 파니니는 안에 별거 없어요. 우리나라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일. 뭔가 촉촉해야 우리는 잘 들어가거든요. 착안해서 바질 페스토로”라며 저녁 장사에서 치킨 파니니를 출시했다.
한편 ‘배달해서 먹힐까?’는 태국, 중국 그리고 미국을 거쳐 이번에는 한국이다? 현지의 맛, 이젠 내 집으로! 샘킴 셰프의 배달 전문 이탈리안 레스토랑으로 돌아왔다! '현지에서 먹힐까?' 스핀오프 프로그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