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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형아가 만들었어"..김나영 아들 신우, 동생 이준이 위한 팥빙수 만들기

입력 2020-07-09 16: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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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김나영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헤럴드POP=정혜연 기자]김나영 아들 신우가 팥빙수 요리사로 변신했다.

8일 김나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나영이네 여름 간식 3가지! 아이들과 시원한 하루 보내기'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김나영은 "다시 돌아온 최신우 요리사"라며 아들 신우를 소개했다. 김나영은 "날이 더웠는데 어떻게 지냈는지 궁금하다. 오늘은 어떤 요리해 주실 거냐"라고 물었고, 신우는 "팥빙수"라고 답했다.

신우는 갈아진 얼음 위에 청포도, 블루베리, 사과를 장식한 후 연유를 듬뿍 뿌려 달콤한 팥빙수를 완성했다. 신우는 자신이 직접 만든 팥빙수를 맛보며 "카페 같아"라고 말했다.

이어 신우는 맛있는 걸 얼굴로 표현해보라는 엄마의 부탁에 눈을 크게 뜨며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신우는 이준이에게도 자신이 만든 팥빙수를 먹어볼 것을 권하며 "이준아 이거 형아가 만들었을까 엄마 혼자 만들었을까"라고 물었다. 이에 이준이가 "엄마 혼자"라고 답하자 신우는 "형아가 이준이 먹으라고 엄마랑 같이 만들었어"라고 말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후 신우랑 이준이는 사과주스를 마시면서 러블리한 일상을 보여줬다. 김나영은 콩국수와 감귤 에이드를 만들어 먹으며 시원한 여름 간식을 추천했다.

이날 신우는 냉장고에서 레몬을 꺼내 신맛에 도전했다. 신우는 레몬을 살짝 핥아본 후 어깨를 으쓱하며 "하나도 안 신대"라고 말해 김나영은 놀라게 했다. 신우는 레몬주스를 화끈하게 들이켰고, 이내 오만상을 지어 구독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해당 영상을 본 구독자들은 "오늘도 신우와 이준이한테 심장 폭격", "오늘의 비타민 영상", "최신우 요리사님 자꾸 말 걸고 싶다. 웃는 거 넘 귀여워"라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김나영은 Olive 예능 '겟잇뷰티 2020'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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