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임영웅이 번지점프에 도전했다.
11일 임영웅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내가 이거 못하면 아무것도 못한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임영웅은 번지점프 도전에 나섰다. 임영웅은 고소공포증은 없지만 막상 높은 곳에서 뛰려고 하니 당황하며 "잠깐만요"라고 외쳐 밑에서 기다리는 트롯맨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주춤거리는 듯하더니 이내 멋있게 점프한 임영웅은 멋진 포즈를 취하며 마무리했다. 스태프는 임영웅에게 "번지 뛸 때 무슨 생각을 했냐"라고 물었고, 임영웅은 "'이거 못하면 난 아무것도 못한다'라는 생각을 한 것 같다. 훈련병 때 행군하는 느낌이 들었다"라고 답했다.
이후 저녁에는 드라마 '바람과 구름과 비'를 촬영했다. 평민으로 변신한 임영웅은 옆에 있는 이찬원에게 "너는 왜 누더기인데 예쁘냐"라고 말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날 임영웅은 한지에 사인을 해 드라마 스태프들에게 나눠줬다. 촬영 내내 짧은 대사도 열심히 연습하는 그의 모습은 팬들을 감탄케 했다.
다음 날 임영웅은 '사랑의 콜센타' 13, 14회 촬영을 진행했고, 깔끔한 슈트부터 반짝이는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눈부신 비주얼을 뽐냈다.
최현상은 임영웅을 보며 "영웅이를 오랜만에 봤는데 기운이 너무 좋다"라며 칭찬했다. 끝으로 영상 말미에는 다른 사람이 노래 부를 때 옆에서 귀여운 춤을 추는 임영웅의 쿠키 영상이 공개됐다. 단짠매력 폭발하는 그의 모습은 팬들의 흐뭇한 엄마 미소를 자아냈다.
한편 임영웅은 TV조선 '미스터트롯'에서 진(眞)을 차지했고, TV조선 '뽕숭아학당'에 출연 중이다. 최근 팬들을 위한 '이제 나만 믿어요 (Piano by 조영수)'를 발매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