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위험한 약속' 박하나, 동생에 대한 소송에 '분노'…강성민 집안 '위기'(종합)

입력 2020-07-10 20:29:47
    • 복사완료!

KBS2 '위험한 약속' 방송캡쳐
KBS2 '위험한 약속'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강성민이 유준서에 대한 친권변경 소송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10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위험한 약속'에서는 최준혁(강성민 분) 집안이 위기에 빠진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민주란(오영실 분)은 차은찬(유준서 분)에 대한 불안감에 맨발로 최명희(김나운 분)를 찾아가 "나 좀 살려줘요. 내 새끼 좀 살려줘요. 내 자식이 여기 들어왔다"라며 애원했다. 이어 민주란은 차은동(박하나 분), 한지훈(이창욱 분)과 함께 신혼여행에서 돌아온 차은찬을 끌어안고 오열했다. 이에 차은동과 한지훈은 "이러지 말아라"라며 말렸고, 민주란은 "나 못 가 네가 어떻게 얘를 데리고 들어와?"라고 소리쳤다.

차은동은 민주란에게 "우리 은찬이한테 손 대면 저 가만히 안 있는다고 분명 경고했는데요"라고 말했고, 민주란은 "얘가 누군줄 알고 들였냐. 얘가 우리집 천륜을 끊어놨다. 얘가 데려 온 애 은찬이가 우리 준혁이 애다. 저 애가 내 핏줄 내 손주다. 얘가 동생이라고 데려온 애가. 준혁이 자식이다"라고 최명희에게 밝혔다.

이어 차은동은 최명희에게 "알고 있다. 은찬이 친부가 최준혁씨인거 알고있다. 제 아버지가 거둬 키웠고 법적으로도 제 아버지 아들이다. 제 동생이고요. 은찬이 존재도 몰랐던 분들이다. 이제와서 데려갈 권리 없고 법적으로 자격 없다"라고 주장했고, 이를 들은 한광훈은 "누가 준혁이 애야? 은찬이 사돈어른이 거둬 키운 그 분 자식이다. 이 자리에서 분명히 말해두는데 앞으로 그쪽 집안 일은 지훈이 처한테 일임할테니 그렇게 알아라"라고 경고했다.

이후 최명희는 차은동에게 "네 입으로 말해봐. 너 그거 알고 지훈이랑 결혼한거야? 제가 정말 준혁이 자식이야?"라며 "그러니까 네가 겁도 없이 내 집안의 씨를 데리고"라고 소리쳤다. 이에 차은동은 "겁낼 사람을 제가 아니라 최준혁씨다. 저희 아버지한테 무슨 짓을 했는지 조만간 알게 될거다. 제 아버지한테 사죄해도 저 절대 용서할 생각 없다"라고 답했다.

강태인(고세원 분)은 최준혁에게 "너 차명 계좌도 부동산도 명의 안 돌려놨던데 차만종 재단 기부금으로 돌려놨다. 어차피 네들 돈도 아니잖아. 형사 처벌 준비하는게 좋을거다. 그때가 언제가 될지는 내가 정할거다"라고 통보했다. 이어 최영국은 "제발 이러지 말자. 내 재산 다 뺏어가면 우리 손주한테 물려줄거는 남겨줘야지"라고 말했고, 강태인은 "은동이가 당신들 그 쓰레기 같은 돈 받을거 같냐"라며 분노했다.

한편 차은동이 차은찬의 친권 변경 소송이 접수 됐다는 소식을 들었다. 뻔뻔한 태도로 소송을 진행하겠다는 최준혁에 차은동은 "남정희 씨 필적 검사보다 확실한 증인있다. 은찬이 생모 남정희 씨한테 가족이 있었다는거 모르셨나봐요. 왜 이분이 고비서 후임으로 당신 곁에 있었을지 이제 느낌이 좀 오나요?"라고 말했고, 남정욱은 "남정희씨 동생 남정욱입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