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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집사부일체’ 이정현, 좀비연기 지도…차은우·신성록 소질 보여

입력 2020-07-13 06:3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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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 ‘집사부일체’
SBS : ‘집사부일체’

[헤럴드POP=최하늘 기자]좀비연기에 도전했다.

12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신성록, 양세형, 이승기, 김동현, 차은우가 이정현으로부터 좀비연기 지도를 받았다.

사부 이정현과 집사부일체 멤버들은 좀비영화의 표현법을 직접 배워 보는 시간을 가졌다. 영화 ‘부산행’에서 공유 다음으로 가장 빨리 캐스팅 됐다는 좀비 안무 감독인 한성수는 한국적인 좀비를 만들기 위해서 일찌감치 투입 돼서 안무를 짜기 시작했다면서 직접 고난이도의 좀비 안무를 선보였다. 이승기는 “부산행부터 시작해서 킹덤까지 가면서 유독 우리나라 좀비가 실감나고 무섭다는 말을 듣는데 어떻게 하는 거냐”고 물었다. 이에 한성수 감독은 “인간이기를 포기해야 한다 좀비는 사람의 반사신경을 버려야 한다 눈동자부터 움직이는 게 아니다”라며 시범을 보였다. 그는 절대로 눈을 깜빡이지 않으면서 스스로의 반사 신경을 통제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누워 있다가 손 짚지 않고 일어나는 동작 등에 깜짝 놀랐으나 차은우가 이 동작을 해내 깜짝 놀랐다. 그러나 차은우는 “이거 준비운동 하고 해야 해요”라며 허리 통증을 호소해 웃음이 터졌다. 이어서 신성록 역시 도전했으나 좀비와는 거리가 먼 애벌레를 연상케 하며 기괴하게 일어나 박수를 받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찬욱 감독으로부터 ‘천부적인 배우’라는 극찬을 받은 배우 겸 가수 이정현이 사부로 출연해 집사부 멤버들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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