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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제겐 굿데이" 지상렬-조수희, 노사연 주선 소개팅→묘한 기류에 응원

입력 2020-07-14 13: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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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택트' 방송캡쳐
'아이콘택트' 방송캡쳐

[헤럴드POP=김나율기자]지상렬과 조수희에게도 봄이 올까.

지난 13일 방송된 채널A '아이콘택트'에는 노사연이 눈맞춤 상대로 지상렬과 조수희를 지목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노사연은 "지상렬과 조수희는 제 최애 후배다"라고 밝히며 두 사람의 깜짝 만남을 주선했다.

지상렬과 조수희는 소개팅인지 모르고 나왔다가 깜짝 놀랐다. 노사연은 이를 지켜보며 두근거리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두 사람의 나이 차는 4살. 노사연은 "조수희가 남자 얼굴은 안 본다고 했다. 용기를 얻었다"라고 말하며 기다렸다.

조수희는 지상렬을 보고 "선입견이 있을 수 있다. 방송에서는 진중하지 못한 느낌으로 보일 수도 있다. 그러나 실제로 보니까 완전 다르다. 실물이 훨씬 잘생기셨다"라고 호감을 보였다.

지상렬은 조수희에게 "한 잔 할래요?. 저 주사 깔끔하다"라고 말하며 어필했다. 조수희는 생각해보겠다고 하며 나쁘지 않은 반응을 보였다.

두 사람은 이외에도 취미 등을 공유하며 서로를 알아갔다. 잠시 안 맞는 부분이 생길 때는 노사연이 달려와 지상렬에게 "그런 이야기는 하지 마라"라고 말하며 중재해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지상렬은 조수희에게 계속해서 호감을 보였고, 조수희는 방을 나갈지 말지로 만남을 이어갈지 정하기로 했다. 지상렬이 떨리는 마음으로 기다렸으나 방에 조수희는 남아있지 않았다.

지상렬이 실망하자 조수희는 벽 뒤에서 숨어있다가 나왔다. 조수희는 "저 안 나갔다. 우리 밥 먹으러 가자"라고 말했고, 지상렬은 깜짝 놀라며 "저야 감사하다"라며 웃었다.

조수희는 "노사연이 소개해줬는데 짧은 순간으로 판단하기 싫었다. 더 만나보고 싶다"라고 말했다. 지상렬 역시 조수희와의 만남에 대해 "제게는 굿데이, 좋은 날이다"라고 말하며 기뻐했다.

첫 만남부터 핑크빛 기류를 보여준 지상렬, 조수희의 소개팅에 시청자들도 설렜다. 두 사람의 만남이 끝까지 이어질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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