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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그리울 것"…나야 리베라, 실종 후 시신 발견→동료들 애도물결(종합)

입력 2020-07-14 12: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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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나야 리베라가 실종 5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동료들의 애도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13일(현지시간) 'AP통신' 등 외신들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벤투라 카운티 경찰이 피루 호수에서 할리우드 배우 나야 리베라의 시신을 수습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빌 아유브 벤투라 카운티 보안관은 "아들과 함께 호수에서 수영하다가 아들을 구한 뒤 익사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리베라는 아들을 배에 다시 태우는데 힘을 소진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나야 리베라의 비보를 접한 제인 린치는 "나야, 편히 쉬어. 너는 멋진 사람이었어. 너의 가족에게 사랑과 평화를"이라고 추모했다.

이어 조쉬 서스맨은 "나야, 네가 많이 그리울거야"라고, 토드릭 홀은 "마음이 찢어진다. 나야, 네가 너무 그리울거야"라고 고인을 기렸다.

이처럼 지난 8일 피루 호수에서 4살 아들과 함께 보트를 타던 중 실종된 나야 리베라가 시신으로 발견되면서 동료들은 안타까운 마음을 표하고 있다.

한편 아역배우 출신인 나야 리베라는 지난 1991년 CBS 드라마 '더 로열 패밀리'로 데뷔했으며, 이후 드라마 '스마트 가이', '디비어스 메이드', 영화 '더 데블스 도어', '매드 패밀리즈' 등에 출연했다. 특히 '글리'에서 산타나 로페즈 역을 맡아 이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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