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하늘 기자]부산 해운대구의 테라스 집이 소개됐다.
12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복팀의 박나래와 모델 한헤진이 부산 해운대구의 매물을 소개했다.
이번 의뢰인은 미국에서 생활을 정리하고 한국으로 돌아오는 부부였다. 미국 캘리포니아에 살고 있는 의뢰인 부부는 2014년 부산에서 결혼한 후 미국에서 거주 중이라고 말하면서 아내의 직업 때문에 한국에 돌아오게 되었다고 말했다. 의뢰인은 “인터넷으로 집을 알아보기는 했는데 직접 가서 볼 수 없으니까 힘든 부분이 많았다”면서 대신 매물을 둘러봐줄 것을 당부했다. 부산 해운대에 직장이 있다는 의뢰인은 직장에서 자차로 30분 안에 있는 곳을 원한다고 말하면서 옵션이 많은 집을 원한다고 말했다. 이들은 매매가 5억 원 대, 전세가 2억 원대, 월세 70만 원 이하의 예산을 원했다.
박나래와 모델 한혜진은 부산 해운대구의 방2개 화장실 2개, 다양한 옵션이 있는 매물을 소개했다. 아파트 상권을 공유할 수 있는 이 매물은 넓은 펜트리와 신발장이 포함된 개방감 있는 현관이 눈에 띄었다. 층고에 맞게 제작된 문을 본 임성빈 소장은 “저런 것 하나 때문에 층고가 확실이 높아 보인다”며 감탄했다.
이 집은 9.7미터의 넓은 테라스를 자랑했다. 박나래를 이 집을 ‘나 혼자 쓰는 테라스집’이라고 이름 붙이면서 홈트레이닝까지 할 수 있는 넓이의 테라스라고 자부했다. 현관에서부터 이어지는 목조 서까래가 집안을 멋스럽게 보이도록 하기도 했다. 칼 도마 살균기, 식기세척기, 가스레인지, 주방 TV, 오븐 등이 모두 옵션인 것은 물론이고 다용도실에 보조 주방이 마련되어 있었다. 이 집은 전세가 2억 6천만 원에 책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