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비디오 스타' 진성, 유재석 영상 편지 보던.."작명비 성의 표시 했으면"

입력 2020-07-14 21:2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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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every1 '비디오 스타' 캡처
MBC every1 '비디오 스타'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진성이 유재석의 트로트 예명 '유산슬'에 대해 입을 열었다.

14일 방송된 MBC every1 '비디오 스타'에서는 ‘트로트 사제 특집! 해 뜰 날엔 태클을 걸지 마’편으로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진성에게 유재석이 영상편지를 보냈다. 유재석은 "오늘 비디오스타에 유산을 탄생시켜주신 진성 선배님이 나온다고 들었는데 저의 큰 스승님이라 식사대접이라도 해야 하는데 못해서 죄송스럽다"며 "곧 찾아뵙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산다라박은 유산슬 이름을 작명한 진성에게 "작명비는 받으셨냐"고 물었다. 이에 진성은 "유산슬은 집에서 오랜 시간 동안 고민해서 지은 이름이 아니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진성은 "트로트에 목마르고 배고픈 사람들에게 서비스를 해야 하지 않냐"며 "그런 시대가 되었다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래서 중국음식을 보니까 유산슬이 가격이 비싸더라"며 "고급스러운 음식을 대접하자 싶어 유산슬을 만들었다"고 유산슬 탄생 비화를 밝혔다. 작명비에 대해서 진성은 "저도 뒤끝은 있는 사람이다"며 "기다리고 있긴 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진성은 유재석에게 “유산슬씨, 많은 사랑 받고 계시는데 작명비 따지고 싶은 게 아니고 사람이라는 게 기본 예의가 있는 거다"며 "성의 표시 했으면 좋겠다"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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