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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김서형, 소속사 상대 전속계약해지 소송 제기 "신뢰 깨져vs일방적 통보"

입력 2020-07-14 16:5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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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형/사진=본사DB
김서형/사진=본사DB

[헤럴드POP=천윤혜기자]배우 김서형이 인연을 맺은 지 1년도 채 안 된 소속사를 상대로 전속계약해지 소송을 제기했다.

14일 한 매체는 김서형이 최근 소속사인 마디픽쳐스를 상대로 전속계약해지 소장을 보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서형과 마디픽쳐스의 사이는 지난 4월 SBS 드라마 '아무도 모른다'가 종영하는 시점부터 틀어지기 시작했고 김서형은 계약 해지를 요구하다가 해지 통보를 한 채 일방적으로 연락을 끊었다고.

앞서 김서형은 지난해 10월 마디픽쳐스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SBS 드라마 '아무도 모른다' 작품을 마쳤고 현재는 영화 '여고괴담 리부트: 모교' 개봉을 앞두고 있는 상황. 하지만 이 사이 소속사와의 불화가 알려지며 김서형은 논란에 휩싸이게 됐다.

김서형은 이와 관련, 한 매체를 통해 "일방적인 전속계약 해지 통보가 아니었다"고 밝혔다. 김서형에 따르면 소속사 쪽에서 신뢰가 깨질 만한 이야기를 제3자에게 했고 이로 인해 전속계약 해지 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했다는 것. 또한 원만하게 해결하려 했지만 마디픽쳐스 쪽에서 만남을 거부하며 법적인 조치를 취하게 됐다고 주장했다.

양측의 주장은 서로 엇갈리고 있는 상황. 법원에서 김서형의 전속계약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어떻게 받아들일 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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