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
송경아가 딸 해이와 제주 여행 중이다.
16일 모델 송경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0년 된 제주의 고택에서 머무는 이로 참 럭키한 일이지만 아침마다 창문 틈 사이로 들리는 새소리, 젖은 바닷바람과 함께 주인의 정성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뜰 안을 가득 채운 형형색색 이름 모를 꽃들의 향기가 아마도 계속 생각날 것 같다. #제주 #종달리 #이안재 #200년고택 #사장님부부가 #참좋으시네요 #한달동안조용히 #글좀써볼까내려왔는데 #껌딱지붙어와서 #글른듯한조짐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송경아의 딸 해이가 하늘색 원피스를 입고 걸어가는 뒷모습이 담겨있다. 햇살이 내리쬐는 아름다운 제주 고택에서 해이는 한 폭의 그림 같은 자태를 뽐내며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송경아는 지난 2012년 9년 열애 끝에 결혼,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최근에는 JTBC2 예능 '바람난 언니들'에 출연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