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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불타는 청춘' 돼지씨름→구구단 팀대결…브루노X김도균 '입수'

입력 2020-07-15 06:3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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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불타는 청춘' 방송캡쳐
SBS '불타는 청춘'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브루노와 김도균이 게임에서 져 바다에 입수했다.

전날 1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청춘들이 김정균과 정민경의 결혼식에 참석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른 새벽 일어난 구본승은 제작진의 질문에 "별일 없었다. 좋게 얘기하면 캠핑이고 나쁘게 말하면 노숙? 그런 느낌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구본승은 그치지 않는 비에 "지금은 하늘을 보니까 계속 이렇게 올거 같아"라며 걱정했다. 같은 시간 섬마을 집에서 청춘들이 아직 잠에 빠져 있는 동안 구본승이 무사히 섬에서 탈출했다.

구본승이 직접 잡은 물고기들을 꺼냈다. 구본승은 "63마리다. 잡을 때는 좋았는데 이거 언제 손질해?"라며 손질을 시작했다. 그리고 구본승은 "어제 저도 먹어봤지만 63마리 다 먹을 수 있을거 같다. 1인당 3마리도 먹을 수 있을거 같다"라고 장담했다. 이어 새친구 윤기원이 구본승과 첫인사를 나누고 아침 메뉴 카레를 만들기 시작했다.

최성국은 그치지 않는 비에 "어디서 밥먹어"라며 고민하다. 좁은 집에 따로 상을 놓기로 했다. 이어 최성국은 "선영이랑 내가 70년생이거든? 우리를 기준으로 딱 나눠졌어 70년대 생들과 60년대 생들의 딱 중간"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최성국이 60년대 방에 어르신이라고 부르자 김선경은 "어르신 없다고"라고 소리쳤다. 청춘들이 윤기원의 카레와 구본승의 전갱이에 맛있게 식사를 이어갔다.

셰어하우스 이야기에 신효범은 "내가 한 10년 아파보니까 어떤 사람과 인생을 함께하기엔 내가 무리수가 있는 사람이다보니 마음이 통하는 사람들끼리 서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게"라며 청춘들과 함께 사는 일상을 이야기했다. 이에 최성국은 "자주 놀러갈게요"라며 선을 그었다.

청춘들이 비를 피해 마을회관으로 향했다. 제작진은 "저희가 섬에서 바다를 즐기기 위해 온거잖아요, 어제 반장님이 비오는 날 바닷가에 들어가야 된다고 하셨잖아요. 그래서 입수 하는 걸로"라고 벌칙을 제안했다.

첫번째 게임 돼지 씨름에서 전갱이와 카레팀이 승리하고 윗몸일으키기에서 강경헌은 "무리하시지 마시고 물에 들어가는게 나을거 같아요"라며 도발했다. 이어 윗몸일으키기를 제안한 김도균의 힘겨워 보이는 모습으로 폭소를 유발했다. 이어진 구구단 게임에서 윤기원의 활약으로 전갱이와 카레팀이 최종 승리했다. 이에 상대편의 김도균과 브루노가 바다에 입수했다.

한편 김정균과 정민경 결혼식에 청춘들이 참석한 모습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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