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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우리 방송 보지 마"‥'백파더' 백종원, 브레이크無 입담→요리개발까지

입력 2020-07-19 06:3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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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파더' 방송화면 캡처
'백파더'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백종원이 브레이크 없는 입담과 새로운 요리로 재미를 더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백파더: 요리를 멈추지 마!(이하 '백파더')'에서는 식빵을 사용한 요리들이 소개됐다.

이날 백종원은 벌써 네 번째 생방송을 하게 된 것에 대해 "진짜 재밌다. 연구했던 메뉴도 있지만 즉흥적으로 나올 때도 있고 초심으로 돌아갈 수 있어서 너무 좋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대표 요린이는 반고정 구미 요르신과 결혼 6개월차 예비부부. 구미 요르신은 마이웨이 요리로 백종원의 '버럭'을 자아내 웃음을 자아냈다. 첫 번째 요리는 버터로 식빵 굽기. 백종원은 "버터를 발라서 그냥 구울거다. 일단 팬을 중불로 달궈준다. 버터를 양면에 바르고 후라이팬에 녹인다. 잘 뒤집어주면 노릇노릇 잘 구워진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요르신은 마가린을 강불에 오래 구웠고 식빵을 전부 태워버렸다. 식용유로 빵을 구울 때는 숟가락 대신 빵 위에 그냥 뿌려버려 백종원을 경악케 하기도.

백종원은 청량고추를 사랑하는 요르신을 위해 특별히 개발한 메뉴를 선보이기도 했다. 일명 '구미 토스트'. 백종원은 "깨끗하게 씻은 청양고추를 다진다. 마요네즈를 약간 두껍게 바르고 잘게 다진 청양고추를 바른다. 그리고 그대로 팬에 구워준다. 여기에 설탕을 뿌려준다. 맵단맵단이다"라고 상세하게 소개했다. 군침 도는 비주얼에 요린이들과 양세형은 큰 만족감을 드러냈다.

'백파더'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50분 '백파더 확장판'을 방송한다. 생방송보다는 정돈된 재미가 있다며 직접 홍보를 해달라는 양세형에 백종원은 "지금 우리 방송 보지 말고 편집된 영상 봐라"라고 브레이크 없는 폭탄발언을 해 폭소를 자아냈다.

백종원의 살아있는 입담과 천방지축 요린이들과의 케미, 꿀팁들은 시청자들의 만족을 이끌어내기 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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