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라디오스타' 채정안X박성호X케이윌X김우석, 관리비법→연애 거침없는 입담(종합)

입력 2020-07-16 00: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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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라디오스타' 방송캡쳐
MBC '라디오스타'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채정안, 박성호, 케이윌, 김우석이 출연했다.

1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채정안, 박성호, 케이윌, 김우석이 출연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채정안, 박성호, 케이윌, 김우석이 출연했다. 채정안은 "제작년 까지는 성숙도가 떨어져 있었다. 어디로 튈지 저도 모르는 통편집도 되보고, 김구라 선생님도 계시고 하니까 털릴까봐 겁났었다"라며 라스에 출연하지 못한 이유를 밝혔다. 이후 김구라는 거침없는 채정안에 "생방은 하지 마세요. 녹화 방송도 2주전 녹화를 하세요. 편집하기 쉽지 않을거 같다"라고 조언했다.

채정안은 인생작 '커피프린스 1호점'에 "그 당시에 제가 깊은 이별을 했을때라 몇번 거절을 했는데 감독님이 만나고 싶다고 하셨다. 그래서 도망 다녔었다. 나중에 감독님은 저의 힘빠진 모습이 마음에 드신거다. 고통의 시작을 일하면서 해결해보자 라는 생각에 들어갔는데 그게 인생작이 됐다"라며 비하인드를 밝혔다.

이어 박성호는 "개콘 없어져서 나왔다. 직장이 사라졌다. 좀 슬픈 얘기다. 중심에 있었는데 한순간에 없어지고 나서 어떤 무대라도 서야한다고 생가하고 '가요무대'에 서야겠다고 생각했다. 요들로 가요무대에 초대됐다"라고 새로운 방송에 눈을 떴다고 말했다.

5년 만에 첫 정산을 받았다는 김우석은 " 처음으로 정산을 받고 플렉스를 하고 싶더라 제가 해산물을 되게 좋아한다. 그래서 배달앱으로 복어 2인분을 시켜서 먹었는데 그게 제일 크게썼던 플렉스인거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우석은 뿌듯한 플렉스가 있다며 "빚이 있었는데 정산 일부로 부모님 빚을 다 갚았다. 1억 정도 됐는데 갚아드렸다"라고 말해 감탄을 자아냈다.

김우석은 슈퍼스타K 촬영장에서 캐스팅이 됐다며 "원래 바리스타를 꿈꾸며 자퇴를 했었다. 전단지 아르바이트를 하러 갔는데 처음에는 누가 불러서 명함을 주길래 사기인줄 알았다. JYP에서 처음에 캐스팅을 받았다. 부모님이 걱정에 오디션을 봤는데 춤도 노래도 못하는 상태여서 한달 뒤에 다시 보다고 하더라. TOP미디어에 캐스팅됐다"라고 캐스팅 비하인드를 밝혔다.

케이윌은 "코로나가 와서 콘서트 4개가 취소가 됏다. 긴장이 풀리고 먹기 시작되니까 확찐자가 돼서 16kg이 늘었다. 그댸보다는 10kg을 뺀 상태다. 사실 저는 사람들이 빠져도 잘 모르고 쪄도 잘 모른다"라며 근황을 밝혔다. 이어 케이윌은 "운동하러 가기도 힘들어서 자전거를 하나 샀는데 어딜가도 자전거를 타기 시작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케이윌은 "SNS를 중단했었다. 어느날 집을 두시간 비워놓은 사이 집에 불이 났다. 고양이를 찾으러 세번이나 들어갔는데 못 찾고 저는 119 구조대원들한테 구조 됐다. 고양이를 찾지 못하고 그 아이를 안고 태어나서 그렇게 울어 본적이 없는거 같다. 콘서트를 하면 팬분들이 선물을 많이 주시는데 제가 고양이 얘기를 하고 싶지 않아서 얘기를 안했더니 고양이 선물이 80%가 왔다. 잊을만하면 생각나게 하는 경우가 많았다"라며 말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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