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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한 번 다녀왔습니다' 조미령, 이정은X천호진 사이 알고도 묵인..."말해야 하나?"

입력 2020-07-20 06: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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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TV '한 번 다녀왔습니다' 캡처
KBS2TV '한 번 다녀왔습니다'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조미령이 이정은과 천호진이 남매 사이라는 것을 알았다.

19일 저녁 7시 55분 방송된 KBS2TV '한 번 다녀왔습니다' (연출 이재상/극본 양희승, 안아름)에서는 가게를 정리하기로 마음 먹은 강초연(이정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초연은 이주리(김소라 분)와 김가연(송다은 분)에게 가게 영업을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약속 못지켜 미안하다"고 말했다.

죽은 동생이 있었다는 소식에 절로 간 송영달(천호진 분)은 강초연과 엇갈렸고 식당에서 홍연홍(조미령 분)과 마주쳤다. 이때 송영달은 지갑을 바닥에 떨어트렸다. 절에서 돌아온 송영달은 “오빠만 믿고 기다리라고 약속했는데 이번에도 너무 늦어버렸다”며 “세상 천지에 이런 오빠가 어딨냐”며 눈물을 흘렸다.

여기서 홍연홍은 송영달 지갑 속 사진을 봤다. 강초연의 집에서 봤던 가족사진과 똑같은 사진이었다.

홍연홍은 “어쩌지? 언니한테 말해줘야 하나? 그래 해줘야지”라고 하다가도 전화기를 놨다. 이때 강초연은 사채업자(조한철 분)를 만나 보증금을 건넸다.

이에 사채업자는 "홍연홍의 거취를 진짜 모르냐"고 물었고 강초연은 모르니 찾아오지 말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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