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위험한 약속' 길용우, 강신일 찾아가 강성민에 지시 "사죄해라"

입력 2020-07-16 19:5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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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위험한 약속' 방송캡쳐
KBS2 '위험한 약속'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길용우가 강신일을 찾아가 강성민에 사죄시켰다.

16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위험한 약속'에서는 한광훈(길용우 분)이 강일섭(강신일 분)을 찾아가 최준혁(강성민 분)에게 사과 시키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한광훈이 최준혁을 데리고 강일섭을 찾아갔다. 이어 한광훈은 "당장 사죄드려. 이분 앞에 무릎꿇고 사죄드리라고. 네 입으로 고백해"라며 최준혁을 무릎 꿇렸다. 그런가운데 오혜원(박영린 분)은 "얘기가 틀리잖아"라며 차은동(박하나 분)에 소리쳤다. 이에 차은동은 "내가 언제 나는 그런 약속 한 적 없다. 당신이 그 집에서 내 아버지 사건에 대해 뭐라도 하나 알아오면 그때 생각해 보겠다고 했지. 최준혁 집에서 뭐라도 알아와라 그게 그나마 당신 살길이다"라고 답했고, 오혜원은 "알았어. 대신에 약속은 꼭 지켜"라며 제안을 받아들였다.

이어 한광훈은 분노한 강일섭에 "세 사람이 다 자기 목적가 이익을 위해서 벌인 짓이다. 다 제 잘못이다. 이제라도 바로 잡을거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최준혁은 "강태인이나 저나 가족을 위해서 한 일이다 뭐가 다르냐"라며 적반하장으로 소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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