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아유미가 사주, 타로를 통해 자신이 가지고 있던 궁금증을 해결했다.
19일 아유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아유미 사주, 타로 보고 왔어요! 물어보고 싶은 거 다 물어봤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사주명리학사는 아유미에게 "땅의 기운으로 예쁜 보석으로 태어났다. 신강하고 워낙 재복이 좋다. 돈 복도 있고 돈 복이 말년까지 이어진다"라고 말해 아유미의 환한 미소를 자아냈다.
아유미는 "작년까지 일본에 쭉 살다가 올해 2월에 한국에 들어왔다. 한국에 들어오는 것에 대해 정말 고민을 많이 했다. 나이가 37살이라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해서 왔는데 한국이라는 땅과 저의 궁합은 어떠냐"라고 물었다.
이에 사주명리학사는 "아주 잘 맞는다. 오히려 일본보다는 한국에서 어필하기 더 수월할 수 있다"라고 답했고, 아유미는 다행이다. 그것만으로도 오기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인생 처음으로 고민했던 부분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아유미는 "저 결혼은 하냐, 아이는 낳냐"라고 물었다. 사주명리학사는 "늦게 늦게 한다. 2022년 39살이 좋다. 자식운은 좋고 2명이나 있으니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라고 답했다.
사주명리학사는 아유미를 보며 "부푼 꿈을 안고 왔지만 방향성을 못 잡고 있다. 마음이 떠있는 카드가 나왔다. 현실적인 부분이 예전이랑 다르다고 느끼는 것 같다"라고 말해 아유미를 공감케했다.
아유미는 "많은 분들이 예전 아유미를 기억해 주신다. 저는 나이도 들고 어른이 됐는데 많은 분들이 귀여웠던 아유미 어디 갔냐고 하신다"라며 예전과 현재의 자신의 모습 사이에서 고민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사주명리학사는 "지금의 아유미 모습이 좋다"라고 답했다. 또한 "여러 사람이랑 함께 가야 좋을 수 있다. 인복을 잘 챙기면 더 크게 성공할 수 있다. 오는 9월부터 11월에 좋은 사람이 들어온다"라고 조언했다.
아유미는 "좋은 사람이라는 게 남자친구를 뜻하는 거냐"라고 물었고, 사주명리학사는 "능력도 출중하지만 생각하는 것도 잘 맞는 남자가 들어온다"라고 설명했다.
이날 아유미는 "사주랑 타로를 봤는데 일단 한국에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한국 땅이랑 찰떡이라는 게 정말 다행이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끝으로 "중심을 잡고 일을 하며 다양한 활동을 할 생각이다. 또 결혼은 일의 중심이 잡히면 천천히 하라고 하시더라. 일단 뭐니 뭐니 해도 돈이 많다고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기분이 너무 좋아졌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아유미는 최근 KBS2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