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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콜바넴' 아미 해머, 10년만 이혼 발표…불륜설엔 입장無

입력 2020-07-16 22: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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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미 해머 인스타그램
사진=아미 해머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아미 해머가 10년 만에 이혼한다.

영화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으로 국내에서도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할리우드 배우 아미 해머가 지난 10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혼한다고 발표했다.

이날 아미 해머는 아내 엘리자베스 챔버스와 찍은 사진과 함께 "13년 간 가장 친한 친구, 소울메이트, 파트너, 부모로서 함께 했던 우리의 결혼생활을 마무리하기로 했다"고 알렸다.

이어 "자녀들의 부모, 소중한 친구로서의 관계는 여전히 우선순위일 것이다"고 덧붙였다.

엘리자베스 챔버스 역시 같은 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일한 사진을 공유하며 이혼 소식을 전했다.

앞서 아미 해머, 엘리자베스 챔버스는 친구로 지내다가 연인으로 발전, 2010년 결혼했다.

외신들의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성격 차이로 이혼했으며, 아이들의 양육권은 엘리자베스 챔버스가 가질 예정이다.

이러한 가운데 아미 해머가 3년 동안 러시아 소녀와 불륜 관계였다고 주장하는 글이 게재돼 논란이 일었으나, 아미 해머는 아무런 공식 입장을 내놓고 있지 않은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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